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는 말 그대로 노화방지와 불멸의 삶에대한 비전을 제시해준 것이고요 이것인 일반인
들도 이해하기 쉽죠.
그에 반해 바일금속은 기사자체에도 옴의 법칙을 깬 금속이라고 하는데 일반인 들은 옴의 법칙이 먼지도 모
릅니다. 전자계열 공부를 한분에게는 더하기뺴기같은 공식이겠지만....
또한 옴의 법칙을 알고있다 하더라도 어떻게 쓰이는지 조차 감을 못잡는거죠. 이런 금속이 양산
화되면 현 대한민국의 전력소모량의 30% 아니 그 이상의 절감도 가능하다는걸 모르는거죠.
국민 대다수가 알고있지만 국민 대다수가 모릅니다. 그걸 모른다고 해서 깍아 내리는게 아
니라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자진모리 장단은 배워서 알고 있지만 그 의미나 활용까지
모르는 거랑 똑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 질문자 분꼐서 왜 화제가 안되었냐고 물어보시기에 객관적으로
분석해본 것 입니다. 옴의 법칙의 깊은 의미까지 모른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을 무시하는 발
언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