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드립들을 지켜본 결과 출처가 불분명한 피해의식과(여자라서...) 자기주장이 강한 것 같지만 그 내면에는
자기주장을 세울만큼 지능이 없다는 것과 이런애를 그냥 떠받들어주는 페미집단(?)의 광기를 볼 수 있었네요.
이에 반발해서 또 개수작 부리는 일베들도 똑같은 놈들이지만! 그냥 끼리끼리 놀게 냅둬요.
약빨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물론 불법약물복용은 큰 잘못이지만 한서희에게 향한 비
난의 화살은 법을어기고 죄를 받았다고 하는 것 보단 페미니즘을 끌여다가 논점을 흐리려
고 한다는 것이지요.
한 때 페미니즘의 양성평등을 믿었던 저로서는 저런 x들이 여성들의 인권을 오히려 후퇴
시키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제 페미니즘이란 말 자체는 본래 의미에도 불가하고 더 이상은 쓰면 안되는 패륜적인
단어에 속하게 되었네요.
어설프게 지식인인척 하는 ㅄ들 ㅡ.,ㅡㅡ;;;
방송계가 너무 개그맨들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게 아닌가싶어요.
유재석은 다 맘에 드는데 단점이라면 꼭 어떤 특집엔 용만,수홍같은 단짝 지인들만 대리고 오는게 싫고 아는형님도 개그우먼 누나들은 몇번째 출연하는건지 이번에 또 출연하더군요. 벌써 4번째정도 같은데 뭔가 방송만 틀면 예전 개그맨들도 우르르 나와있는 신기한 현상...신입들이 더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