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해서 이야기 나와서
읽다 보면 어느틈에 쇼핑몰에서 주문하고 있는 나를 발견 할때가 있음...
처음에는 어떤 매트 관련글을 읽으면서 집에 장판이 있는데 굳이 '냉 온수매트' 구매했음.
작년에는 핸드폰도 갤럭시 노트4 사용중 혹해서 7으로 넘어깠다가 훅가버렸고,
4로 귀환했다가 다시 FE를 구매 했어요.
의자도 퇴근후 겜도 잘안하고 드라마나 영화 보는게 다인데...
제닉스 의자가 좋다다고 해서 사게 되고, 의자를 사니 책상이 눈에보여 또 지르고
게임도 위닝만 했는데.. 최근에 의리로 위닝2018을 구매했는데...
대새는 FIFA라고 하기에 FIFA2018 예약 했네요...
오늘 고민중인 메트리스, 노트북 계획에는 없지만 점점 구매욕구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