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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1 13:29
명절에 뭔갈 숨기려거든...
글쓴이 :
개식빵
조회 : 450
제대로 숨기세요ㅠㅠ
어제는 피규어와 인형으로 슬펐는데...
지금은 플스때문에 슬프네요ㅠ
숨바꼭질하다가 찾아낼 줄 예상이나 했을까요ㅠㅠㅠ
나쁜 조카들ㅠ
이번 연휴는 너무 길어서 남은 시간....
제 플스가 안전하길 기원해야겠어요.
어제 피규어 중에 하나는 운명했습니다.
어떻게...복구가 안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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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17-10-01 13:31
저는 친척에게 정색하고 화내서 제 물건에는
일처 손도 못되게 합니다.
사전에 양의 바라고 하는건 몰라도
제가 모르는일이 터지면 화, 울화통은
제 몫이니까요
저는 친척에게 정색하고 화내서 제 물건에는 일처 손도 못되게 합니다. 사전에 양의 바라고 하는건 몰라도 제가 모르는일이 터지면 화, 울화통은 제 몫이니까요
또르롱
17-10-01 14:05
전 2대가 있어서 슬림번들 옛날에 산거는 친척동생들오면 하라고 내주죠 프로는 숨겨두고 그리고
컴퓨터도 안방쪽에 한대 더있어서 플스하다가 안방쪽 들락날락하니깐 제방쪽으로는 잘안오더라구요 ㅎㅎ 전 그나마 피규어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피규어는 양이 많으면 숨기기도 애매하고 ;;
전 2대가 있어서 슬림번들 옛날에 산거는 친척동생들오면 하라고 내주죠 프로는 숨겨두고 그리고 컴퓨터도 안방쪽에 한대 더있어서 플스하다가 안방쪽 들락날락하니깐 제방쪽으로는 잘안오더라구요 ㅎㅎ 전 그나마 피규어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피규어는 양이 많으면 숨기기도 애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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