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가 아니라.
북한이 한미동맹을 문제 삼는 다면 우린 동맹을 포기 해야합니까?
북한 인권개선 요구를 문제 삼는다면, 우린 침묵하고 외면해야 합니까?
우리가 이미 경험 했다 싶이.
북한한텐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 평화를 살수 없습니다.
애초에 평화란 그런 싼값으로 살수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평화를 보장 받을 수 있는건
군사적 우위와. 북한에게 북한의 잘못을 말할수 있는 용기와 도발시 경제적 군사적 모든 수단을 이용해 응징한다는 자세뿐입니다.
단언컨데 한반도에서 정의는 저 공산정권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북한에 당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삐라 같은 걸로 전쟁도 안나고 난다면 그건 이미 날수 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