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맞벌이 하는 집들...겉으로만 결혼한거지...지들 따로 애인들 두고서...각자 그런거 일절 터치 안하는 사람들 무척 많습니다...처음에나 이런게 좀 별난경우 아닐까 햇지...하두 많이 보다보니..요즘 무슨 우리나라 사회의 트렌드같은게 바꼇나 싶을정도...
일단
십몇년전에 홍대쪽에서 좀 성적으로 문란햇던거 관련해서...여자애가 남친이랑 자기친구들해서 여럿이서 하던게 문제되고 그랫으니깐...어느정도 조짐은 잇엇저..
저같은경우 그나마 비슷한 경험이라고 해봣자 술먹자는 여자애들이랑 술만 먹엇다고...그중 한애가 내 친구를 좋아햇는데...안걸들이고 그냥 돌려보냇다고 그중 한 여자애가 옆에지역 무서운주먹으로 잇던 지네 오빠한테 안좋게 애기해서...따로 끌려가서 뚜드려 맞은적이 잇엇저...나중에 그 이유알고 엄청 어처구니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