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 To Play
처음에 이 게 뭔 말인가 했는데
축구를 배우는 아이들이 한단계씩 발전하는 과정을 가지려면
돈을 내야 한다는군요. 학부모한테 돈을 받는 다는 것...
약간 우리나라의 촌지나 학부모의 돈으로 운영 되는 학원축구랑 비슷한 느낌인데요...
돈없는 아이들이 축구의 더 높은 단계과정을 못 밟는다는군요
그래서 부자들의 스포츠라고 비아냥 된거군요. 단순하게 차로 이동 이런게 아니라..
유럽이나 남미는 이러지 않는다고 하면서 엄청 이거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패널들이 꽤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