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게 밀려날 일자리 1순위 일듯

이런건 하루 빨리 여성할당제처럼 남성할당제가 시급히
필요하겠네요. 남자도 여자랑 똑같이 불쾌하고 불편 할 수 있으니깐요.

애초에 남자들 검문은 여성요원이 해도 상관없다라고 생각하고 뽑은거군요~ㅎㅎ
남자들은 만져주는걸 즐겨서 좋아라 한답니까 ~ㅎ 갈수록 왜이러니~

여행에 여자들만가는것도아니구 
여자들에게 남자가 검색하면 난리구

남자들은 대충하면 넘어가려나싶은 안일함~~

보통은 작대기 같은 걸로 훑고 끝내던데, 뭔가 숨기고 갈려다가 걸린 건가 보군요.
뭐 어쨋든 여자 몸 수색할려면 여자 보안요원이 있긴 있어야겠네요.

이 양반 글 보면 항상 남자 잘못으로 몰아가네...

마치 작대기로 하는거라 상관없는데 저 남자가 잘못해서 몸 만지거다 라는 소리입니까?
그럼 위의  사진의 여자는 뭘 걸렸길래 검색요원이 터치하는 건가요?

'뭐 어쨋든 여자 몸 수색할려면 여자 보안요원이 있긴 있어야겠네요. '

내가 본문글을 잘못 이해한 것 뿐입니다.
여자 몸을 남자가 만졌다고 그러는 줄 착각한 것 뿐이에요.
그래서, 2번째 줄에 '여자 몸을 검색할려면 여자가 필요하다' 라는 말을 적어놓은 거 아닙니까?

그걸 봤으면 '아 이 인간이 착각했구나' 하고 넘어가거나 수정만 해주면 되지, 어딜 어떻게 보고 해석했길래 남자잘못으로 몰아간다는 둥, 남자가 잘못한 거냐는 둥, 사진이 어떻다는 둥..
내가 본문글을 잘못 이해했듯이 님도 지금 내 댓글을 잘못 이해하고 있구만, 님이 지금 다른 사람 지적할 입장이에요? 본인도 똑바로 못하면서..?

그러고 보니 닉이 눈에 익은데..
어디서 봤더라..?;;
아무튼 해석 못하면 남 시비 걸지 마세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작대기로 훑다가 따로 열외해서 손으로 수색하는 거면 뭔가 걸렸을 거라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지, 그게 뭐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시비요 시비가..쯧쯧

ㅋㅋ 본문이해 못했다면서 당당하시네요ㅋ

저렇게 여초가 된 이유가 현행법상 여자는 여성요원 만 할수 있다는 법률때문이고 남성은 상관없다는 것 때문인데

님의 '뭐 어쨋든 여자 몸 수색할려면 여자 보안요원이 있긴 있어야겠네요. ' 이 말은 그 법률의 정당화로 보입니다.

님 글을 본문과 연계해서 이해하지 그럼 뭐랑 연관해서 이해합니까?

뭐 잘 못 이해했다니 알겠습니다.

님이 그렇게 당당한데, 제가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거기다 전 님과는 다르게 착각했다는 걸 제 스스로 밝히기 까지 했는데, 당연히 꿀린 부분이 없는 거지.

그건 그렇고, 저렇게 풀어서 설명해 줘도 여전히 엉뚱한 말만 하시면서 변명일색이시군.
아니면 일부러 면피할 목적으로 말 돌리시는 건가?
아무튼 님도 앞으로는 하급으로 분류해두겠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도 꽤 지치는 일이라서요. 한 두번 말해서 이해를 못하거나 꿍꿍이가 보여 대화할 가치가 없어 보인다면 그냥 패스합니다.
그런고로, 님 닉은 꼭 기억해두도록 할게요.
수고하시고, 앞으론 아는 척도 하지 맙시다.

ㅋㅋ 아 예예~
전에는 논점흐리기 하시더니 이젠 유체이탈 화법ㅋㅋ

진짜 님 보면 썩은 정치인 같아요ㅎ

설명이 아닌 변명은 작작하시고요
상급님

그리고 작대기랑 몸 수색은 목적이 다릅니다.
작대기는 단순 금속 찾는거고 몸 수색은 몸에 뭐 지니고 있는지 찾는겁니다.

원래 검색이 강화되면 저 2개를 같이 하는거고요.
검색대에 주머니에 있는거 다 꺼내놓지 않습니까?
심지어는 신발도 벗게하는데요

님 상식이 이상한겁니다.

참고로 보통 막대기는 검색대 통과할때 금속 탐지에 걸리면 상세하게 검색할때 막대기를 씁니다.

검색대에서 금속탐지 안걸리면 막대기 패스하고 바로 몸 수색으로 가고요

저는 남자인데,  남자가 제 몸을 수색하는게 더 싫음 ㅋㅋㅋ

그렇다고 왜 남자가 하냐고 여자로 바꿔달라고는 하지 마시길 ㅎㅎ

필리핀 공항에서 있었던 일인데  여자검색원이 눈이 번쩍 뜨이더니 남자검색원이 원래 하던 자리인데
나와서 내몸 뒤짐. 나중에 내 엉덩이 한번 꽉 잡더니. 킬킬거리고 보고있던 남자검색원도 킬킬거리고..

기분 더럽지만 걍 웃어주고 옴. 여자들도 성추행 당하면 이런 기분이겠다..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남이 더듬고 만지작 거리는 기분.

논외지만 눈이 번쩍할만큼 매력적이셨나보네요 ㅋ

병원에서도 여자가 만지던데..

한국식 일방통행 젠더감수성 ㅋㅋ 오로지 여자들의 비위 맞추는데만 혈안이 돼 있으니 이런 기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ㅋㅋ
외국인들이 놀라는 화장실 청소 하는 아줌마들, 마치 자기집 드나들듯 남자들이 있건 없건 불쑥 불쑥

남자는 감정도 없고 , 수치심도 없다고 생각하는 이나라 꼰대들의 젠더 감수성. 세상이 이렇게나 바뀌었는데 여자만 변하고 남자는 안변한줄 아는가봅니다 ㅋㅋ

전 무슨 교육 받으러 건물 간적 있는데요. 거기에는 젊은 여자가 청소하러 들어와서
깜짝 놀래서 계속 쳐다보니깐 나가더라고요.

남자 화장실에 줌마 들어오는데...
검색쯤이야 머 ㅎ~~~^^

뭐 남자 화장실 청소도 아줌마가 대부분이니 알게 모르게 남성에 대한 침해가 보편화되어있는게 오늘날 한국.

김포공항이라...

어디 여행좀 다녀 올까...

후기기대해여....

역지사지로 당연한 일..

이게 한국남성들이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이죠.
여성에 대한 성차별, 성희롱은 비중있고 크게 다루는데, 남성에 대해선 똑같은 기준으로 다루지도 않고 이슈화도 되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해서 남성들도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민감하게 느끼는데 사회가 따라와주지 않는다는거죠. 과연 여성이 똑같은 경우에 대해 항의하고 요구를 했어도 그냥 넘어갔을지 매우 의문스럽네요. 솔직히 맘먹고 고소하면 고소가 먹힐 정도의 문제같음.

좀더 자세하게 조사해주세요..
거기 총같은거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거기요 거기..

모르겠고, 사내놈이 내 몸을 건들면 그냥 개짜증납니다.
이상입니다.

이걸 같이 놓고 보면 안되죠... 여자승객의 몸을 남자요원이 만지는건 당연히 안되는 거고....

법률적으로 한다면 승객은 몸을 수색하는 요원의 성별을 바꿔달라고 요청할수 있다 정도면 적합하겠네요.

추석 연휴 김포공항을 찾은 김씨(41, 남)는 여자를 싫어하고 남자를 좋아 할 수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