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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4 00:38
차라리 최저보조금이라는게 생기면 어땟을까 싶네요
 글쓴이 : 멍게
조회 : 282  

어디서 기사를 보니 평균적으로 통신사들이 25~30만원정도 보조금 지급을 했다고하는데 아예 최소 한 20정도 줘버리는 법을 만들어 버리면 호구 만드는 일은 사라질 것 같네요

물론 여기에 위약4(중간 해지할 경우 단말기 보조금까지 다 뱉어내는 제도)는 당연히 적용되야겠죠

이런식이라도 꼼수는 나오겠지만 이렇게되면 모든 가입자들에게 최소한으로 줘야하는 단말기 보조금이 생겨버리니 호구는 사라질테고 기본적으로 모든 고객에게 단말기 보조금 지급해야하다보니 예전에 비해선 대란을 터트리기도 힘들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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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narok 14-10-14 00:42
   
위약 4라는게 출고가가 떨어져야 말이 맞는거죠.
현재 출고가 갤노트2 84만원, 갤노트3 88만원
하이바 14-10-14 00:43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깔끔한 생각을 합시다.
어흥 14-10-14 00:51
   
그 이상으로 가격을 올려버리면 말짱 꽝이죠.
가격은 시장의 수요-공급에 맡기는게 맞고,, 여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법과 제도가 해야 하는 것이죠.
odroid 14-10-14 07:48
   
말뿐인 보조금이에요..과연 예전에 20-30만원씩 보조금을 지원하긴 했을까요..
뻥튀기된 출고가에 말뿐인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