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을 욕을 할 사건인지 모르것습니다 결론 만 말하자면 최시원이 직접 개 끌고가서 생긴일은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족이지요 결국 범인은 그의 가족이고 그걸 어쩌다 보니 최시원이 다 뒤집어 썻는경우인데.. 적어도 비방을 할려면 왜 최시원만 그렇게 입장을 발표하고 직접 사건을 발생시킨 당사자는 조용하냐 라는게 정확한 비방 아닐까요?
이것과 그것은 관련이 글쎄요 결국 범인은 개를 끌고 나간 사람이 범인 입니다 개를 안물게 노력을 한다라는것은 자기는 이미 인지를 한 상태고요 누구 처럼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아니라 우리개는 물어요 그 상태에서 아무 조치 없이 개를 끌고간 사람이 잘못이고요 그리고 마스코트 굿즈는 그건 모르겟네요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는 있지만 제가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하니 아흠..제가 보기에는 결국 타이밍의 잘못인거 같기는한데.. 그것만 가지고 과연
살인견에 사람이 물려서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이 죽은걸 뻔히 알면서도 그 사람을 죽인 살인견을 마스코트화한 제품을
팔려고 광고 올렸다니까요.
그게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한번도 아니고 4번이나 올렸어요.. 2일 간격으로요...
타이밍 문제가 아니죠...
실수도 아니고요.
일단 사건자체는 개관리를 제대로 안한 가족의 책임이죠. 그것도 단순실수가 아니라 개가 사람 잘무는걸 알고있으면서도 목줄도 안하고 나간거니 미필적고의도 의심할만한 사안아닐까 생각합니다.
최시원이 사건이후에 광고글을 올렸다는건 처음 알았는데, 최시원이 직접 올린건지 가족이 대신 올린건지는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누가 됐든 사건이후에 광고글올린게 사실이라면 광고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사이코패스아닌가 하는 의심은 당연히 들거 같네요.
최시원가족들말로는 개가 사람을 자꾸 물어서 교육을 시켰다고하긴하는데, 사고친지 며칠만에 생일파티하고 우쭈쭈해주고 목줄도 없이 산책시킨거보면 제대로 교육시킨거 같지는 않네요. 제가 강아지입장이라도 사람물고 다녀도 괜찮은갑다 할거 같아요. 이정도면 거의 미필적고의에 의한 사고라고 봐야되지않을까요.
벅시카페라는 이름으로 광고가 올라왔는데 이게 최시원본인이 직접 올린건지는 확실치않죠. 물론 가족이 올렸든 대리인이 올렸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올린건 분명하네요. 10월10일에 올라온 광고도 있는데 이때쯤이면 확실히 피해자가 사망한 사실을 알았겠죠. 5일전이라고 올라온 광고는 타임라인으로 봐서 10월10일이후인건 확실한거 같은데 어쨌든 어처구니없네요.
앞뒤 상황 알고 자시고가 아니라 저기서 직접적 범인은 개를 끌고간 사람이 범인이고 그 이후에는 sns도 그것또핫 직접 올린건지 아니면 타인이 올린건지 그리고 병원상황을 제대로 몰랏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우리가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던건데 그걸 제대로 밝힐 생각은 안하고 비평에 비방만 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거지요 오히려 비방을 하더라고 그런걸 물어 봐안 대는거고요
상황을 모를수 있나요..
굿즈 만들어 파는건 최시원이 때문에 만들어 팔수 있는겁니다.
최시원이가 없다면 그 살인견을 마스코트화 해서 굿즈를 팔수있을까요..
그럼 굿즈 광고 올리는건 당연히 최시원에게도 책임이 있는거죠..
살인견이 9월 30일날 사람을 물고 10월 6일날 사망햇어요..
9월 30일날 이전에도 아파트 주민들 경비원 슈쥬 이특이 물어서
이특이기 사고 이전에도
살인견이 사람 안무는 훈련 시킨다고 sns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sns에 글 올리면서도 이특이는 개 데리고 나갈때 목줄이면 입마게를 안하고 나가는게 sns를 통해 사진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책임이 없다 하실건지요..
그리고 6일날 사망했는데 6일 8일 10일 5일전 글이 올라왔는데 정말 몰라서 그랬다고 할수 있는지요??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sns최시원꺼라고 최시원 만 쓰라는 법도 없고요 소속사에서 의레적으로 올린걸수도 있고요 아직까지 자기 입으로 그렇게 올린 상황설명도 못들은 상태에서 함부로 제단 하는게 옳은건가 하는거지요 저게 진짜 확실히 밝혀지면 그때가서 또 행동을 하던 판단을 하던 가요
물론 본사건에 최시원이 직접 관련돼지않았다면 도덕적책임외에 직접적 책임을 묻는건 곤란하겠죠.
그래도 광고글을 단지 타이밍의 문제라면서 옹호하는건 좀 구차해보이네요. 물론 이 광고글도 최시원이 아니라 가족이나 대리인이 올렸을수는 있죠. 그러나 이 광고를 올린 사람이 누구든 이정도면 단순한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사이코패스로 의심받아 충분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피해자는 10월6일에 사망했고 광고는 10월10일 올라오고 그이후에도 또 올라왔는데 더이상 변명은 납득하기 힘든거죠. 최시원쪽에서 장례식에도 참석했다는데, 벅시카페관리인이 최시원이나 그 가족들과 연락도 안하는 사이라면 가능하겠네요.
애견, 애묘등 짐승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자신이 애지중지하는 것이 타인에겐 심한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큰개든 작은 개든 물리면 많이 아파요....
또 길에서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가는 경우 정말 역겹고요....
자신의 집이 개판이 되건 말고 그것은 상관할바는 못되지만 적어도 집밖으로 내보낼땐 목줄, 마스크는 꼭 부탁드립니다.
저처럼 개 싫어하는 사람...........개 정말 싫거든요.
그냥 가축으로 기르는 짐승이 언제부턴가 가족이 되었는지....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결국 일차적 책임은 그 가족한테 있는데 왜 사과를 하더라고 개 끌고간 사람이 해야 대고 사과문을 올리더라도 개 끌고간 사람이 해야 대는데 왜 저렇게 할까 하고 이차적 문제는 그 이후에 최시원이 한 행동? 에 대하여는 왜 아무말이 없냐 이거지요 말을 할려면 일단 그 이후에 경위라던지 그런걸 올려야지 그 설명을 왜 안하는건지 상황 파악 중인건지 하는거지요
결국 상황파악을 하고 다 밝혀지면 그때 비평을 해도 대는것을요
사람죽은지가 한참전인데 이제야 저런말한다는건 애초에 개죽이겠다는 생각은 없었다는 증거 아닐까요. 솔직히 벅시카페관리자도 가족중 하나일거 같은데 개가지고 광고하는 마당에 개죽일 생각은 애초에 없었겠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라는 표현이 안락사시킨다는 표현이라기보단 개관리에 좀더 주의하겠다는 느낌이라 더 껄적지근하죠. 물론 이제 언론에서 크게 다루고 있으니 과연 어떻게 할지는 좀더 두고봐야될거 같긴합니다.
물론 말하는 취지나 내용은 알겠습니다만.
최시원의 개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최시원측이 사건을
먼저 공개할수 없었을겁니다.
최시원측의 강아지 '벅시'는 이미 브랜드를 달고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마스코트입니다.
마스코트가 사람을 죽인 살인견이라는 것이 알려진다면 회사의 존립자체에 문제가 되는것이죠.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이 사건이 피해자와 원만히 해결된다 하더라도
최시원이 말한 사과문 내의 '책임'에 안락사가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저 또한 그렇게 생각 합니다.
아직 사건이 진행 중이니 그리고 개 처리를 하는것은 충분히 협으를 거치고 보상 등등 다 이루어 지고 사건이 마무리 지을때 쯤에 그러면 개는 안락사 시키는 걸로 하겟습니다 라고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사건이 진해중이에요 일단 마무리 대고 정확한 경황을 알고 해도 늦지 않어요 오히려 표적은 개 끌고간 사람이에요 최시원이 아니라 최시원은 정확한 경황과 유가족들이 하는 말을 끝까지 듣고 해도 문제는 안대요
6일에 피해자가 사망했는데 이제와서 저렇게 나오는게 진정성있다고 보긴 힘들죠. 피해자 장례식끝난지도 한참인데 대중들이야 사건정황을 제대로 모를수있어도 피해자와 가해자간에 아직도 모를만한 사건정황따위는 있을리가 없고 양측사이에 사건은 진작에 마무리됐겠죠.
피해자언니라는 분이 인터뷰한것만 봐도 양측간에 사건이 이미 마무리됐다는건 분명하거든요. 최시원쪽에서는 이렇게 해결된 사건이 언론화된게 원망스러울겁니다. 솔직히 이부분에서는 뭔가 정치권의 누군가가 빅픽쳐를 그린게 아닌가 의심도 갑니다. 요즘 mb다스문제로 한참 시끄러웠는데 이번일로 저사건이 쑥 들어갔거든요. 내가 여기서 이렇게 떠드는것도 결과적으로 그 누군가를 돕게되는건 아닌지 찜찜하네요.
아무튼 최시원측 입장에서는 개가지고 브랜드장사해왔는데 절대 개안락사시킬 생각은 없었을겁니다. 그사이에 계속 광고글 올린거만봐도 분명하죠. 솔직히 지금 이렇게 사건이 불거진 마당에도 과연 안락사시킬지 의심이 많이 가네요.
/무적자
최시원측이 아무리 많은 보상을 약속했더라도 보도되자마자 순식간에 피해자측 입장이 손바닥뒤집듯이 바꼈다는것도 쉽게 믿기 힘든일같습니다. 피해자측도 재력이 있는 집안이고 어차피 법적으로 처리를 해도 보상을 받게 될텐데, 이미 기사화된 마당에 다시 돈으로 입막음 당했다는것도 잘 납득이 가지않네요. 갑자기 급전이 필요했다면 모르지만요.
기사에 따르면 처음 사망날짜발표에도 착오가 있었는데,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었다는 기사내용도 과연 어느 정도 수준에서 팩트체크된건지 좀더 확인이 필요하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갑자기 피해자입장이 바꼈든 애초에 그런 입장이었든간에 어느쪽이든 피해자언니분의 인터뷰내용자체가 쉽게 납득하기 힘들긴합니다.
최대한의 선의를 가지고 생각하면 최시원에게는 평소 개관리를 충실히 하지못한 책임이 있고, 가족들은 사건에 대한 직접적 책임과 sns에 올린 사진들에 대한 도의적 비난을 감수해야할 책임이 있겠죠. 말씀대로 최시원에 대한 책임은 젖혀놓더라도 가족들건만해도 극혐인건 어쩔수없네요.
말씀하시는게
우리집 아이가(형사책임없는 아이) 남을 해코지 하면
그애가 책임이지 부모는 책임이 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그개가 어찌되였던 그집에서 기른것입니다
그집누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우리집 개가 남을 물었다면 물린이가 병원에 입원을 했다면
수시로 근황을 물어보고 찾아가보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유명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름값을 하라는 것이지요 그게 억울하면 조용히 이민을 가던가 해야지요
아니 그런데 최시원 보다는 개 끌고간 당사자 즉 유명연예인의 가족 그 중에서 범인은 왜 아무 말도 안하고 모든게 최시원 잘못으로 모들걸 몰고 가냐 이거지요 제일 큰 잘못은 오히려 그 끌고간 사람입니다 모든걸 앞서서요 사람을 간접 살인한만큼 그 이상의 상황은 없어요 그 사건이 마무리 대고 난후에 비난을 해도 충분하고요 최시원의 두둔하는 말도 아니고요 일단 확실히 잘못있는 그 가족이 가장 문제지요 어디 그 대리고간 가족이 사과 햇다는 말은 본적이 없어요 그냥 최시원이 사과 햇다는거지 그러면 더 열받는거고요 실질적으로 1차 잘못이 있는 가족은 대체 머하냐 이소리 나올만 하고요
그리고 사건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합의하고 사과하고... 사법적인 문제도 1차 종료되었는데
결과와 과정이 이상하니 지금 시끄러운거죠
아버지 사과글 처럼 문을 열었는데 개가 혼자 나간것처럼 되어있고
사고후 에도 개에 관한 사진들을 계속 올려왔고
피해자와 합의로 법적인 문제도 피했고,,,,
사람 죽인 똥개넘은 여전히 멀쩡하게 키우고 있고...
무었보다 개 끌고간 사람이 가장욕을 먹고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그런 말은 들은적이 없어요 가족중 유명인 지목이 잘못 댓어요 이것은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간에 개를 끌고간 사람 잘못이 가장커요 그 이후는 이후에 문제고요 욕을 하더라도 그 가족한테 해야 하는것이고요
그리고 이런일이 반본대면 실진적 그 범죄자는 탱자탱자 의식 없이 그냥 생활하겟지요
/하이1004
SNS나 벅시카페엔 최시원이름이나 사진뿐이고, 최시원이 기르는 개라는 이유로 강아지캐릭터화해서 잘팔아먹었는데, 문제생기니까 최시원책임아님. 이런식이면 최시원의 직접적인 책임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누가 공감하고 이해해주겠습니까. 최시원입장에선 섣불리 쉴드치는것보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하고 엎드려 비는게 상처를 덜받는 길이에요. 빠가 까를 부른다는게 달리있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최시원이면 님이 쉴드쳐주는거보고 고맙기는 커녕 속터질거 같네요.
아 발암이다. 피곤한 인간이네..
뭐 받아먹었나 어떻게든 옹오할려고..
님처럼 꼬치꼬치 따지자면
그 개는 누가 그집에 데려왔고 개 버릇은 누가 그따위로 들여놨는지까지
따지면 최시원이도 책임 없을수가 없겠네.. 뭐 저리 발암스럽게 옹호질을 하는지..
배부르고 등따뜻하니
위기의식 없이 사람 무는 개 목줄 입마개는 할 생각도 없고
우쭈쭈 개 생일 파티까지 해주는 집안을 뭔 생각으로 저리 결사적으로 옹호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