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방이면...
고지식하게 전통적인거말고 IT최강국답게 신선하게 기술력으로 승부하면 어떨까싶네요..
내년에 개막식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돌리고 아리랑고개 넘을생각하니 울화가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