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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2 13:57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 심리가 보통

글쓴이 :

갠적으로 애완견을 키우는 이유가 보통 애완견을 키우면서 자신이 살면서 받지 못했던

관심결여나 애정결핍에 대한 피해의식을 반대로 배풀면서 이걸 해소하고 거기에서 오는

만족을 본인의 행복으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ㅋ 맞지 않나여?

물론 단순히 귀여워서 라던가 아이나 가족들의 사회성이 높아지고 화목해진다 등등으로

긍정적인 면을 겉으로 포장해서 얘기하긴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위에 언급한 개인의 심리상황이 깔려 있는것 같더군여 ㅋ

물론 애완견이나 반려견을 키움으로써 정신적인 위안을 받거나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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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17-10-22 14:04 애견인구가 천만이라는데 이건 뭐 혈액형으로 인생을 판단하는 수준이네요 애견인구가 천만이라는데 이건 뭐 혈액형으로 인생을 판단하는 수준이네요



		허까까 17-10-22 14:05 전 아예 틀린말이라고 보진 않는게.. 1인 가구가 늘 수록 반려견 인구도 증가합니다. 여기엔 혼자 있으면 헛헛하고, 외롭고, 근데 누군가랑 같이 살긴 불편하고, 이런 심리도 작용하죠. 전 아예 틀린말이라고 보진 않는게.. 1인 가구가 늘 수록 반려견 인구도 증가합니다. 여기엔 혼자 있으면 헛헛하고, 외롭고, 근데 누군가랑 같이 살긴 불편하고, 이런 심리도 작용하죠.



		이토 17-10-22 14:13 그쵸 주변에 연애하는 잘 사람들보면 o형이 많더군요 그쵸 주변에 연애하는 잘 사람들보면 o형이 많더군요



		허까까 17-10-22 14:05 전 꼬맹이 때 그저 귀여워서 막 사달라고 징징대다 키우게 된 케이스인데..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많은 걸 배우더군요. 타인에 대한 배려라든가,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이라든가.. 전 꼬맹이 때 그저 귀여워서 막 사달라고 징징대다 키우게 된 케이스인데..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많은 걸 배우더군요. 타인에 대한 배려라든가,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이라든가..



		유어마인 17-10-22 14:21 애완견을 키우면서 사회성이 발달한다는 면은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 같긴 합니다 더불어 살면서 느끼는 감정 내가 아닌 것에 대한 배려와 이해 그런데 그 애정이 극단적이 되면 그게 자칫 폐쇄적이고 일방적으로 비춰질수 있는 부분이 안타까운 거죠 애완견을 키우면서 사회성이 발달한다는 면은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 같긴 합니다 더불어 살면서 느끼는 감정 내가 아닌 것에 대한 배려와 이해 그런데 그 애정이 극단적이 되면 그게 자칫 폐쇄적이고 일방적으로 비춰질수 있는 부분이 안타까운 거죠



		5000원 17-10-22 14:13 이 사람도 게시판에 분란일으키는 일이 허다한걸 보면 관종끼가 다분한듯 ㅎ 이 사람도 게시판에 분란일으키는 일이 허다한걸 보면 관종끼가 다분한듯 ㅎ



		유어마인 17-10-22 14:22 본인 이야기신건가요? 많이 불편해 보이시네요? ㅋㅋㅋ 이 게시판 활동하면서 관종끼 비슷한 얘기는 님한테 첨들어 보는듯 ㅋ 본인 이야기신건가요? 많이 불편해 보이시네요? ㅋㅋㅋ 이 게시판 활동하면서 관종끼 비슷한 얘기는 님한테 첨들어 보는듯 ㅋ



		5000원 17-10-22 14:27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105692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하는 장애가 있나 보네요? ㅎ 말투가 싸가지가 없다느니 하면서 유저들에게 욕들어먹던게 이거 말고도 허다하던데 ㅋ 다굴 맞던게 하도 안쓰러워서 기억남 ㅋ 그런거 갠적으로 즐기는 거 같아서 관종으로 분류해드린거니 너무 불편해 하진 마시길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105692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하는 장애가 있나 보네요? ㅎ 말투가 싸가지가 없다느니 하면서 유저들에게 욕들어먹던게 이거 말고도 허다하던데 ㅋ 다굴 맞던게 하도 안쓰러워서 기억남 ㅋ 그런거 갠적으로 즐기는 거 같아서 관종으로 분류해드린거니 너무 불편해 하진 마시길 ㅋ



		유어마인 17-10-22 14:31 와 이런걸 어떻게 일일히 기억하지? ㅋㅋㅋㅋ 이런건 그냥 개인대 개인의 에피소드일 뿐이죠 오해로 인한 이게 관종끼랑 상관이 있음? 그나저나 피해망상에 편집증까지 대박이시네 그렇게 안봤는데 ㅋ 개 열심히 키우면서 힐링 좀 더 받으셔야 겠네요 ㅋ 와 이런걸 어떻게 일일히 기억하지? ㅋㅋㅋㅋ 이런건 그냥 개인대 개인의 에피소드일 뿐이죠 오해로 인한 이게 관종끼랑 상관이 있음? 그나저나 피해망상에 편집증까지 대박이시네 그렇게 안봤는데 ㅋ 개 열심히 키우면서 힐링 좀 더 받으셔야 겠네요 ㅋ



		5000원 17-10-22 14:33 님이 기억력이 흐릿한게 아니구요? ㅎ 본인도 아닌 삼자도 기억나는걸 기억못하는 걸 보면 지능문제인가 싶기도 하고...ㅋ 그런 본인의 난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비방하는 종특이 있으신가 봄? ㅎ 님이 기억력이 흐릿한게 아니구요? ㅎ 본인도 아닌 삼자도 기억나는걸 기억못하는 걸 보면 지능문제인가 싶기도 하고...ㅋ 그런 본인의 난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비방하는 종특이 있으신가 봄? ㅎ



		유어마인 17-10-22 14:37 제가 아픈 곳을 건드렸나 보네여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 제가 아픈 곳을 건드렸나 보네여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



		5000원 17-10-22 14:40 지금 발끈해서 부들부들 하는건 누가 봐도 님인거 같은데...ㅎ 정신승리를 하시든 도망을 가시든 뭐 알아서 하시길...ㅋ 지금 발끈해서 부들부들 하는건 누가 봐도 님인거 같은데...ㅎ 정신승리를 하시든 도망을 가시든 뭐 알아서 하시길...ㅋ



		aurore 17-10-22 14:19 일부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체는 아니라고 보네요 ㅋ 일부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체는 아니라고 보네요 ㅋ



		허까까 17-10-22 14:20 다시 보니 관심결여, 애정결핍 운운하셨네.. 비약은 하지 맙시다. 다시 보니 관심결여, 애정결핍 운운하셨네.. 비약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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