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가 이해가 간다는 말 본인이 한말아닌가요?
일반화가 별거임?
본질적인 문제와 핵심을 디테일하게 짚지 않고 그 모든 책임을 개를 키우는 문화 자체 혹은 개자체라는 큰 프레임으로 비약하는게 일반화지.
지역차별 남녀갈등얘긴 같은 맥락에서 연장선상에 있다는 예시를 든것이고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쓴 것임
흐음 "일반화가 별거임"
이게 비약아닌가요?
그리고 반말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글 쓰는 동안 고치셨네요)
근본적인 문제와 핵심은 동물을 동물답게 대하지 않는 사람에서 비롯된게 아닌가요?
그게 가장 큰 프레임이고 본질적인거 같습니다.
견주입장에서는 개라는 동물이 자식같은 가족입니다만, 견주가 아닌 사람들은 그냥 동물일 뿐입니다.
그래서 견주분들 존중한다고 했고, 견주가 아닌 분들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지역차별과 남녀갈등이 왜 같은 맥락이죠?
적당히 우기셨으면 합니다.
이해 못하시겠나요?
위에 나이테님 말을 대신합니다.
[이러면 또 이제 성대수술 시킵니다. 여러모로 할 짓 못됩니다.
장난감인지... 개 기르는 사람이 동물 사랑한다면서 아주 쉽게 하는 행동보면 더 잔혹하고 소름끼친다는 생각 많이듬.
모든 개의 권한을 다 없애버림. 중성화수술,성대수술,사료... 가둬놓고. 이게 할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