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처럼 까다로운 시스템으로 가든지
아님 행정의 편이성 이런걸 고려해서
어깨부터 머리끝까지 30cm 넘는 품종의 개를 입양할때는
개 면허증을 국가에서 발급하고 관리해야 될거 같네요.
면허증을 허가 받았을시에만 중 대형견 입양가능...
기존 견주들도 면허 발급받을때까지 1년 수십시간 이상의 교육 필수..
면허없이 30cm이상 개를 키울시 벌금 누적되면 징역...
항상 개 데리고 외출시 면허증지참...(면허없는 가족 산책금지)
시민 누구나 개끌고 산책하는 견주에게 면허증 확인 요구가능(면허증에는 주민등록번호 없이 사진과 간단한 인적사항만기재)
면허증 없이 산책시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