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간의 거리만 줄이고 질량과 강도는 유지된다면서...
그리고 몇번을 강조하더니... 90kg이라고...
근데, 가방엔 어떻게 매달리는데?
가방에 매달리는데 대체 사람이 왜 모르는데?
가방 질량이 90kg이 늘었는데, 사람이 그걸 모르다니..
슈퍼맨인가...
장난감은 90kg의 사람을 어떻게 버티냐.. 밟으면 부서지는데..
도대체 탱크를 키홀드에 어떻게 달고 다니는지..
그거 수십톤짜리 무게인데...
대체 진공청소기엔 어떻게 빨려들어가는건가...
90kg짜리 조그만 알갱인데...
개미가 90kg짜리를 어떻게 들수가있고, 어떻게 날수가 있는지..
또, 왜 물에 뜨는데?
완전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네요.
탁구채로 90kg짜리를 쳐서 날리다니.. 탁구채가 그렇게 강도가 좋았나요..
어디 제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