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물렸고..
10월 6일 사망..
20일 jtbc 뉴스에 방송이 됐습니다.
20일 뉴스에서는 개에 물렸고 피해자 지인이 최시원즉과 소송 준비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뉴스 방송후
21일날 최시원 사과문 올라오고.
피해자 언니 최시원 아버지와 똑같은 말하면서 쉴드가 들어갑니다.
그런 인터뷰 한적도 없고 누가 그런 말 했냐구요..
23일 채널a 뉴스에서 지인이
소송을 해도 실익이 없는거 같아 소송을 안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물리고도 용서했다면 자업자득이네. 사람 물은 개는 결코 그냥 두면 안된다.
무조건 사살해야지. 오늘날 개들이 유순해진 이유도 사람 안물고 말 잘듣고 순한 애들만
남기고 남겨서 키웠기에 지금까지 살아있는거지. 독하고 성질 드러운 개는 인간 주변에서
도태되었기에 지금의 개의 위치에 이른거란 점을 분명히 알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