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ㅎ 조선시대의 부패가 현대보다는 심했겠죠

민주주의와 경제가 상관없다 라는 말은 1+1=0 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인데

누가 이런 바보같은 소리를...

 박정희 추종자 분들은 그런 소리 하는 것 같기도.

독재로 인해 빠른 의사결정과 반신반인 능력으로 어쩌구 하면서요.

맞는 말

일기 쓰나요 무슨 근거도 없이 추정만 나열하나요.
민주주의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거지 발전이랑 큰 관련이 없어요.

정치체제와 경제체제의 상호 관련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유시민 작가의 ' 경제학 카페 ' 읽어보시길...
계획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 정치체제에 대한 언급을 하심..

휴....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휴....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허, 참나. 요즘 애들은 소련이 어떻게 붕괴하게 됬는지
소련이 어떤 국가였는지 모르나보네.
헐.

냉전을 끝내고 소련의 붕괴를 가져온 것은 1·2차 오일쇼크를 끝낸 레이건의 저유가정책이다. 케이시 CIA국장이 시아파 회교혁명이 발생한 이란의 위협에 떨던 수니파 왕정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전용기를 타고 날아갔다. 미국이 중부군을 주둔시키고 우방국에도 절대 팔지 않는 최신예 F-15 C/D 기종의 전투기를 공급하면서까지 얻어낸 카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생산을 최대한 늘린다는 것이었다. 그 결과 40달러 가깝던 국제유가는 1980년대 중반 18달러까지 기적처럼 떨어졌다. 이 같은 저유가정책은 그전까지 1·2차 오일쇼크로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였던 최대의 산유국이자 석유수출국인 소련의 돈줄을 말려버렸다. 소련은 결국 서방세계에 항복한 셈이다. 소련연방이 해체되고 동유럽이 해방되고 독일은 통일을 맞았다.

무슨 오일 쇼크로 소련이 붕괴를했다고-_-

그럼, 지금 러시아도 망하겠네?

현재 유가가 인플레이션을 감한할때의 80년대의 15달라 수준이라니까.

연방붕괴, 코콤붕괴

러시아는 적자보면서 돌봐줄 국가가 없죠.

혼자먹으면 도ㅚ니까

1인당 GDP 1위에서 30위까지 국가와
끝에서 ~ 끝에서30위까지의 국가만 비교해봐도 알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