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pc통신에서 루머들이 도는 정도였는데..
인터넷이 빠르게 보급된 후엔 다음,네이버 포탈, 지식인, 블로그에서 가짜정보와 광고성 정보가 넘쳐났던 때가 있었음...
그러다. 지금은 유튜브와 sns에서 쉽고 빠르게 가짜 정보가 대량으로 유통되는 것 같아요.
조회수와 추천수를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꺼내든 것이 가짜정보라니.. ㅎㅎ
5살 짜리도 인터넷을 한다는 요즘 시대에 가짜정보가 아이들의 교육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수준임..
저는 인터넷의 자정능력을 믿는 편이지만, 지금은 규모와 확산속도가 너무 빨라서, 아이들에 대해 인터넷 교육과 지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미 하고있는 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