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사진이지만 무방출이라 세워봅니다.
혼자 돌아다니며 똑딱이로 찍은거라 잘찍은건 없고
걍 분위기만 보세요.
펄로 화려하게 무장한 럭셔리 보트.
의외로 많은 사람이 왔고 해양관련한 분들도 꽤 많아보였슴.
고무보트 같은경우에는 수상레저용이나 낚시용으로 저렴한 값에 실용성 있어 보이더군요.
이외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던 3륜 오토바이도 판매 전시, 가격대는 2천만원대.
뜻하지 않았던 모델과 찍사들의 만남. 그들의 대단한 열기에 다시 한번 놀랐슴.
아싸 개이득
보트마다 옮겨다니며 포즈 취해줍니다. 옮겨다니는게 쉽지만은 않은듯.
돈 좀 있어보이는 분, 사실건가 봅니다.
이외에도 레저관련 사업하는 분들, 팬션운영하는 분들 사업용으로도 상담 많이 하더군요.
낚시인의 꿈 레저보트.
전체적인 분위기.
반짝반짝 거리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요정도 크기만 있어도 지인들과 놀러가기 좋을거 같음.
상어보다 고래 보는 기분..
회사에서 맥주 한잔씩 걍 돌립니다. 맥주가 싸구려 맥주가 아니더군요. 제대로 꾸며놓고 개맛있슴.
현대지만 그 현대가 아님.
60~80억 요트. 안에 들어가볼 수 있슴. 너무 줄이 길어서 걍 보기만 했네요.
아우 탐나라..
작성일 : 17-10-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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