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병원 주장.

내원후 항생제주사 파상풍 주사등등을 처방했다.

내원후 한시간정도 있다 갔기때문에 녹농균이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최씨측 주장.

8월에 광견병 접종 했다.

구청에 개 입 검사한 동물병원 소견서 제출..

그래서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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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접종은 아무 의미가 없는거고

구청에 동물병원에서 검사한 소견서를 제출했다는데

그게 개가 피해자를 물기 바로 전이나 후에 시료를 체쥐해서 검사한것인가???

개 관리 하면 개 이빨도 치솔질 해주고 그러는데 20일 이후에 시료 체취 했다면 의미가 없는거고

공인 기관도 아니고 가해자인 최씨 가족들이 검사받아 체출한건데 아무 의미 없는거네요..

 그리고 다른곳에서 녹농균에 감염됐다면

그또한 개에 물리지 않았다면 감염될 이유가 없죠..

이제 물타기 들어가는건가요???

개는 절대 안락사 안시킬려고 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