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를 강조하면서 연설하는데 참 인상적이더군요
(3P는 사람(People)과 평화(Peace), 상생번영(Prosperity)의 공동체)
중국과의 경제 의존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더블어 동남아권들과 비자 완화도 추친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