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쿠르드족과 팔레스타인은 말할것도 없고 미얀마 로힝야,중국 티베트,기타 여러 민족,종교갈등이
끊이지 않는 지역들 대부분만 봐도 그런 생각이 듬..
수단도 남부 지역이 남수단으로 독립 안 했으면 계속 내전질이었을거고...
냉전 몰락 후 여러 소국들로 갈라진 소련과 구 유고권 국가들조차도 체첸이나 남오세티아,코소보등
여전히 분쟁의 불씨를 다 안고 있는 모양이고...
인도와 파키스탄도 갈라져서 망정이지.계속 한 나라였으면 힌두교,이슬람교 종교 충돌에
내전,테러질이었을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