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세계 온갖 기업들의 옷을 생산 하니 뭐
섬유 산업이 발전 할 수 밖에 없죠.
우리나라 섬유 산업은 첨단 부가가치의 섬유 산업으로 제대로 넘어 가질 못했음
후발 주자들이 너무 빨리 치고 들어와서 상당히 위태위태 하다고 합니다.
섬유 산업 무시 못하는게 단순 의류부터 최첨단 기술로 만든 특수 옷 까지 응용분야가 다양해서
이게 절대로 후진국들만 하는 산업이 아님
첨단 부가가치 섬유는 불에 타지 않는 또는 방수 섬유 라던지 총알을 막는 방탄 섬유 라던지 완전 금값과 같은 그런 수준의 섬유재질도 있기에 어렵더라도 꾸준히 발전 시켜야 되는
한국도 쩌리 일본도 쩌리 중국은 그냥 완전 쩌리에요. 단순히 생각해서 유명 중국 패션 브렌드 중에 아는 브랜드 있어요?
게시판에 일본의 패션이 좋다 하는데 그냥 일뽕에 취한 의견이지 실제는 그냥 쩌리에요.
실제로 아시아 명품 유통망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한국 입니다. 이 덕분에 지금 뉴욕 패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이고요.
한국은 호주와 같은 정도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호주는 남반구의 최고 부국이라 북반구의 시장에 물건을 내놓기 전에 물건을 내놓아서 시장의 반응을 보는 곳으로 나름 패션업계에선 중요한 곳이죠.
한국은 아시아 패션을 주도하는 곳이라 역시 패션업계에선 중요한 곳 입니다.
아직 패션 강국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갈길도 멀고 투자도 해야 하지만 이 놈의 진보라고 하지만 내 생각엔 사회주의자인 사람들이 패션 산업을 싫어해요. 이 패션산업은 페스티발에 관련된 것이라 이 페스티발에 대해서 모르면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이 들은 노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하고 노동만을 강요하는 부류라...
현재의 시류로 봐선 한국의 패션 산업은 뒤로 퇴보 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중국의 패션산업이 발달한다고요 ?
디자인 도독놈들의 천국인 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