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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9 07:45
엄마 도와주는 효녀
 글쓴이 : 전쟁망치
조회 : 3,542  

이쁘네요...
다만 여기가 만약 태국이라면 한번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늘의 끝은 내일의 시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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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맨 17-11-19 08:27
   
효자일수도 있는건가요...ㅋ 10:30 쯤에 잠깐 나오는 목소리로는 여자 같긴한데 ㅎㅎ
     
내가갈께 17-11-19 08:58
   
목젖은 수술로 어쩌지 못하지 않나요?
          
무적폭탄 17-11-19 10:20
   
목젖은 여자도 있는데요. ㅎㅎ
          
끄으랏차 17-11-20 18:21
   
이거 요즘 혼동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목젖은 입 크게 벌려서 보면 입에서 목구멍 넘어가는 쪽에 살짝 튀어나온거 있어요.
그게 목젖입니다.  입을 벌리지 않으면 안보여요.

남녀 구분한다고 흔히 들먹이는 목에 튀어나온건
울대뼈 라고 합니다.
     
발에땀띠나 17-11-19 09:26
   
손목보니 여성 맞는것 같은데 동남아 애들이 골격이 작아서...ㅋ
저도  태국하면 의심부터 가네요
     
로켓토끼 17-11-20 01:24
   
효자라도 상관 없....응?...응????? ... !...ㅠㅠ
캣피 17-11-19 08:29
   
사람만 좋다면 된거죠.
아날로그 17-11-19 10:11
   
갑자기.....혜은이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쮜쮜~빵빵~~~ 쮜쮜~ 빵빵~~~...뻐스를 타고............"
웨이크 17-11-19 10:44
   
걍 밥벌이구만 뭔 효녀 타령이여~
바늘구멍 17-11-20 00:55
   
ㅡ,.ㅡ
헝그리댄서 17-11-20 09:49
   
좀냄새가 나긴하네
예랑 17-11-20 19:42
   
엄마 도와주는 효녀...아니면 효자겠죠...;;
구르미그린 17-11-20 21:45
   
한국인처럼 생겼네요

착한 태국 효자 인정
푹찍 17-11-20 22:48
   
효자면 어떻고 효녀면 어떻습니끄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