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숫자를 표현할때 수는 무한하다고 합니다
우주를 표현하기를 또한 무한하다고 말하죠
하지만 숫자에서 0과 1 사이도 사실 무한합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이걸 가르켜 그냥 다른 무한수다 또는 이 무한수는 저 무한수에 포함한다 말하죠
하지만 무한한 수안에 또다른 무한이 포함될수도 없고 무한이 어느순간에 1같은 수처럼 유한이 되었다가 무한으로 넘가가는 일도 없는겁니다
이걸 우주적인 해석을 하자면 1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자죠 그리고 0은 우주이전의 완전한 무고요
그러면 숫자가 무한한것 처럼 우주도 무한하다면
0과 1사이의 공간도 무한하며 이또한 무한한 우주라는 결과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무한한 존재가 둘이 될수가 없죠
여기서 우리가 사는 우주의 비밀이 있습니다
즉 우주는 무한하며 또한 그 크기가 양자의 세계와 연결돠어있다
말하자면 우주의 극대와 극소는 사실 같은 우주고
우주는 바깥과 안의 경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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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달전 쯤에 썼던 글입니다
왜 공속은 일정한가를 말하기전에
저 글에서 제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하는 가정은
1.영자역학은 현실계에서 지연수나 정수와 같은거다
2. 우리는 우주에 양자역학이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다른말로 하면 우리 존재가 우주에서 정수나 자연수 같이럼 정해져 있기 내문에 존재한다
3. 참고로 우리의 정수값은 시간적으론 이전의 정수값을 근거로 다음 정수값이 나타나고 근원은 정수와 정수 사이의 소수점 무한수로부터 나온다
4. 참고2. 무한대는 결과적으로 서로 다를수 없으며 정수자체가 무한대고 정수와 정수 사이가 무한대며 모든 정수 사이들의 무한한 무한대가 사실 하니다
(말하자면 우주의 무한수가 양자밑에 다포함되어 있으며 최소한의 시공간의 단위 즉 플랭크유닛- 플랭크유닛이의 값이 정확하든 아니든. 사이사이가 전부 동일하다 다른말로 우주공간엔 사실 공간이라고할 실체가 없다.. 가 되겠습니다
다음글에 왜 광속이 어떤조건에서도 일정한가 라는 말을 하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는 이글의 또다른 포인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