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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9 11:57
[펌]페미 장사 접은 한x희
 글쓴이 : 킁킁
조회 : 2,179  

1.jpg

계좌 열면서 페미 장사 시작했던 한x희.

2.jpg

집행유예 때문에 후원이 불가능한 것을 알게 되자 페미 장사 종료.





5줄 요약

 

1. 페미가 돈이 된다고 판단하고 어그로 끔


2. 여시를 비롯한 여초에서 시녀들 확보


3. 본색을 나타내고 후원계좌 개설


4. 징역형 집행유예때 후원 불가능한 것을 알자 선택형페미의 끝을 보여줌


5. 여초에서 한서희 충성충성파 vs 한서희 페미이용했다며 분노하는 페미파 vs 

둘 다 찌그러지라는 잠자코 있던 소수파 3파전 양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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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펜서 17-11-19 12:00
   
쓰레기
아잉없나 17-11-19 12:01
   
버라이어티 하다ㅋㅋ
약쟁이  홧팅
바야바라밀 17-11-19 12:02
   
메갈 총무도 돈 들고 잠적하는 ㅂㅅ집단..
화이트헤어 17-11-19 12:05
   
저 와중에도 일반적으로 부르는 부모님 호칭을 모부님이라고 쓰네 ㅎㅎㅎ
알로하1 17-11-19 12:07
   
근데 집행유예 때문에 모금을 못한다는 것도 선뜻 이해가 잘 안되고.. 또 그것때문에 페미를 접을 정도로 생각을 하게 만든 '이번 일'(브랜드 런칭 실패와 집행유예때문에 그 강골한 페미를 접을 이유는 아닌거 같은데.. 예를 들면 페미의 이중성을 목도했다던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게 아니고 그런 별 상관없는 이유는 아닐듯..)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지도 명확하지 않고..

만약 집유 끝나면 다시 페미짓(집유때문에 못하는 거라면..)할건지도 모르겠고.. 전 개인적으로 이 글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빨간사과 17-11-19 12:09
   
이때다 싶어서 트젠 욕할 땐 언제고
자기 욕하면 안했으면 좋겠다니 ㅋㅋ
자기도 상처 받는 걸 아는 사람이 그렇게 남 상처주고 ㅋㅋ
HHH3 17-11-19 12:12
   
까비
멍청한년들 돈빨기 실패하셨네.
배신자 17-11-19 12:13
   
이런 코메디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듐 17-11-19 12:14
   
이번일(집행유예로 모금이 법적으로 금지됐다는걸 알게되어 브랜드런칭이 좌절된 일) 때문에 그동안 온갖 욕에도 꿋꿋하게 버텼던 자신의 노력이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따라서 앞으로 페미니스트를 계속 하고 싶지 않아졌다. 이런 뜻인데

그러니까 돈이 안되니 신념도 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그냥 자본주의자일 뿐입니다.
배신자 17-11-19 12:15
   
근데 집행유예 때문에 후원이 불가능하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이리듐 17-11-19 12:19
   
모금활동은 법적으로 집행유예인 자는 금지되어있다네요
배신자 17-11-19 12:16
   
집행유예 받으면 모금 자체가 불법이 되나요??
위현 17-11-19 12:20
   
약쟁이가 무뇌아들 돈빨아먹으려다 법의 제재를 받고 실패하였다
세트 17-11-19 12:25
   
ㅋㅋㅋ
아잉없나 17-11-19 12:27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아니라

모부님 이라고 쓰네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이
HealingSong 17-11-19 12:27
   
패미니스트가 무슨 알바도 아니고 계속 할지 말지 고민을 하는군요 ㅋ
문재인 17-11-19 12:36
   
페미니즘은 마음속의 신념인데, 이걸 하고 말고 한다는 게 뭔 말인지...
♡레이나♡ 17-11-19 12:37
   
진짜 싫어 ㅋㅋ
솔오리 17-11-19 12:40
   
하리수 디스 하더니 어찌 됐는지 모르겠네요.
트랜스젠더를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특정인을 지목해서 큰 상처를 주고
"한국에서는 무슨 말만 하면 논란이 된다"며 셀프 실드 치는거 보고 소름이 돋네요.
어디 해외에서 겉 물만 먹은거 같은데
그딴식으로 말해놓고 해외에서 총 맞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은 안하나 보네요.
도대체 뇌가 있는지 없는지 한국의 페미는 그저 역겨울 따름이네요.
계좌개설해 놓고 골빈애들 삥뜯다가 맘 대로 안되니까
페미를 계속해야할 지 모르겠다?
그렇게 떳떳하면 그리 쉽게 자신의 신념을 뒤짚어도 되는 것인지 가소로울 따름입니다.
아마르칸 17-11-19 13:35
   
앤 그냥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네요.
남자좋아하고 돈좋아하는 속물같은 여자죠. 약물만 걸리지 않았으면
그냥 남자밝히고 돈좋아하는 속물여자정도로 남아 있을듯 하죠.
허까까 17-11-19 13:48
   
이와중에 깨알같은 모부님 ㅋㅋㅋㅋㅋ
한류짱 17-11-19 13:56
   
마약 하고 탑이랑 뒹군년?
마약으로 어그로 끈걸 이용해서 꽁으로 등쳐먹을려다가
무산 됐나보네.
푸르메 17-11-19 14:36
   
페미니스트가 무슨 직업인가 하고 말고가 어딨어 ㅋㅋㅋㅋ
skyauthor 17-11-19 16:21
   
탑과 마약한걸로 이슈몰이 되니까 본격적으로 장사몰이 해보겠다고 페미타이틀을 달았을 뿐인거 진짜 뻔한거였는데... 숱한 한서희의 어그로중에 진실된 자신만의 신념이나 가치가 어디있었음? 다 멍멍이소리 범벅이었지...그럼에도 범법행위인 마약보다 페미가 더 중요하다는 기적의 기울어진 운동장 논리로 범죄자를 안고간 그들의 페미니즘... 아무런 사상적 고민도 흔적도 논리도 갖추지 못한 그들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을 뿐
zzins 17-11-19 21:36
   
얘도 참 대단하네요.
쩐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