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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9 12:39
질량에 대한 나의 생각
 글쓴이 : Habat69
조회 : 305  

힉스입자를 먼저 생각하기 이전에 힉스입자가 부여해 준다는 질량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볼까요 

보통은 질량이란 무겁다 이동이 힘들다 중력이 작용한다 이렇게 간단히 생각하지만 좀더 근원적으로 질량이란 정의를 직접 한다고 보면.. 

저에게 질량이란 입자에게 부여된 시공간의 고정좌표에 있으려는 성질.. 이렇게 보면 어떻겠습니까. 

질량이란 즉 공간적으로도 한공간에 있으려는 반응과 동시에 한시간에 있으려는 반응을 같이한다고 할까요. 

우리의 시공간은 모든것에 운동량을 가집니다 

공간의 이동을 전혀 안하는 물체도 시간의 흐름안에 흘러가는 중이죠. 

만약 큰 바다에 배가 떠있고 해류에 밀려 움직인다고 생각할때 그 배의 속도는 해류의 속도보다는 느릴겁니다 

그러니 물질계의 시간은 공간계의 실제 시간보다는 느리다는 거죠 

이 시간의 차이가 생겨서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같은 공간안에 시간의 휨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중력입니다. 

그러니 질량이 중력을 유발하는것은 맞으나 중력의 힘의 근원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주의 빈공간이라는 것죠 

이렇게 가정하면 지금까지 암흑에너지의 의문도 같이 풀립니다 

우주의 공간이 팽창할수록 우주 전체적인 물질계와 공간의 시간에너지의 차이는 도리어 늘어나고 가속이 붙는거죠. 

지금까지 질량이 중력의 근원이라는 사고에 집착해서 오직 아인시타인의 공식으로만 가지고 우주를 보니깐 한정된 우주의 질량에 늘어가는 에너지를 규명 못한 겁니다. 

또 다시 힉스입자와 질량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시간 이장소에 있는 유일한 이유가 힉스입자라는 결론에 도달하지요. 

즉 이세상에 모든 사건과 반응 그리고 존재라는 의미를 부여해 주는 모든것이 힉스입자가 있으므로 가능해 진다는 겁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서로 반응하게 만들고 은하들의  수십억년의 공간상의 거리를 만든것도 힉스입자 일겁니다. 

그러니 제생각엔 그럴일도 없겠지만 시간여행이나 공간여행을 가능토록 연구해볼 사람이라면 이 힉스입자를 더 연구해 봐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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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가 쓴 글인데 또 퍼왔네요
몇가지 손볼부분이 있지만 그데로 퍼왔습니다

몇분이 암흑물질이 궁금하시다니깐 퍼왔는데
다시 제생각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또 화면이나 픽셀 이야기가 나왔으니깐 거기에 비교해서 말하죠

간단히 암흑물질를 설명하면 님들의 oled스마폰상 위에 남은 잔상과 비슷한 겁니다
분명히 존재하는것 같은데 찾을수는 없죠
우리의 주변에서는 암흑물질은 절대볼수가 없지만 질량의 규모가 은하정도로 큰거라면 달라지죠
사실 지구정도 작은물질은 시공간에서 없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은하계 정도의 큰질량이 생성안됐을 가능성은 사실 미비하죠

스마폰에 잔상이 님들이 항상 사용하던 밑화면의 그림자라면 암흑물질도 마친가지입니다
어쩌면 제생각에 암흑물질은 평행우주의 간접적인 증거일수 있다고 봅니다

Ps: 이전답글에 어떤분이 시간은 흐르는것이 아니라는데는 동의합니다
다만 그렇게 설정하고 보고 이해하려고 예를 들은것 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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