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뭐 걸리면 저사람도 하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이러는 사람 있죠.

나름 설득력은 조금 있네요. 소주도 많이 마시면 병진짓 하는 사람들 많으니.. 병진짓 하는 사람들 사진을 좀 올려야 할듯. ㅎㅎ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주폭들 사진이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사진 등등요..ㅎㅎ

담배로 죽는거 보다 술로 죽거나 죽이는 숫자가 더 많을듯

사건 사고 보면  술이 90%  차지함 
담배도 문제지만  저말이  틀린건 아닌듯

타당한 지적이긴 합니다. 담배나 술이나 해악성에 있어선 도찐 개찐임.

꼴초들 타르 찌든내 나는거나 술고래들 옆에가면 쉰내나는 거나 오히려 역겨운 정도는 후자가 더 심하구요.

음주로 사고치고 심신미약으로 처벌을 약하게 받는건 개선할 필요가...

맞는 거죠. 흡연 다음이 음주 사망일껄요.

하는게 좋을 듯

정곡이네ㅋㅋ

술은 가볍게 한두잔 하는건 몸에 해악이 별로 없지만 담배는 가볍게 한대 피우는것만으로도 몸에 해악이 심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뭐든지 남용하면 해악을 끼치는건 마찬가지자나요... 와인,게임,쇼핑등등...

맞는말이네요 ㅎㅎㅎㅎ 하긴 사회에 끼치는 패악은 술이 압도적으로 높지요 ㅎㅎ

결론이 어떻게 되든 문제제기는 할만하죠.
"쟤는 되는데 나는 왜 안돼?" 든 "나는 안돼는데 저는 왜 되는건데?" 의도는 둘 중 하나겠지만...
담배에 대한 인식이 술에 비해 너무 안 좋아서 극복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잘되면 둘다 쪽빡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저는 뭐 상관없지만요. 흡연자였지만 현재는 전자담배로 돌아섰고 이것도 조만간에 끊을 거거든요. 술은 저한테는 필요없어요.

사실 광고를 떠나서 술은 인식을 좀 바꿀 필요는 있어보여요. 어린이 보호구역 강화측면으로 구역내에선 술 담배 판매 금지 및 흡연과 음주 금지. 술도 마실자리 있고 못 마실자리 있는거죠.
사실 여기저기 술판 벌이는건 약간 고쳐야될 필요가 있어보여요. 근절은 못 시킨다 치더라도 담배 처럼 노력은 해봐야죠.

술은 걸으면서 달리면서 공원에서 잔디밭에서 자동차 보조석에서 뒷자석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흡연실에서 어디서든 이렇다할 금지사항이 없긴 하죠. 승용차에 술 자체를 싣지못하게 하는 정도로 강력한 조치는 아니더라도 변화는 필요해 보여요.

솔직히 큰피해 주는건 술이 더 문제인데 ... 충분히 그럴만 하네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