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광고를 떠나서 술은 인식을 좀 바꿀 필요는 있어보여요. 어린이 보호구역 강화측면으로 구역내에선 술 담배 판매 금지 및 흡연과 음주 금지. 술도 마실자리 있고 못 마실자리 있는거죠.
사실 여기저기 술판 벌이는건 약간 고쳐야될 필요가 있어보여요. 근절은 못 시킨다 치더라도 담배 처럼 노력은 해봐야죠.
술은 걸으면서 달리면서 공원에서 잔디밭에서 자동차 보조석에서 뒷자석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흡연실에서 어디서든 이렇다할 금지사항이 없긴 하죠. 승용차에 술 자체를 싣지못하게 하는 정도로 강력한 조치는 아니더라도 변화는 필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