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열도의 원주민은 인도인처럼 털많고 작은키에 검은피부에 무턱에 쌍커풀 있는 인종이었음
당시만해도 동아시아 섬지역에 널리널리 퍼져있었던 흔한 섬사람들임
4~5세기경 만주와 한반도의 도래인들이 열도로 대량 유입되면서 우리와 비슷한 인종으로 바뀐거임
그래서 꼭 혼혈이 아니어도 외국인처럼 생긴 외모를 가진 일본인들이 지금도 종종있음
유독 일본인에게 뻐드렁니가 많은것도 비슷한 이유임
원래 턱이 작은 원주민과 턱이 넓은 도래인과 만나면서 치열이 불균형해진거
제가 직접 타임머신 타고가서 확인하고 온거라 믿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