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병싄논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유명 연예인들에게는 수많은 안티가 있는 것 뿐이고 그들로 인해 피해보는 할리웃 셀럽들이 대다수이고 하물며 한국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인데 한낱 인종차별주의자 어그로의 행태를 동양인 남자에게 미국여자들이 인기를 끌고 환호해서 화가 치밀었다? 는 말로 치부하다니.. ㅋㅋㅋ 님이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 본문을 통해 그 어떤 내용도 유추가 불가능한데 직접 레이시스트에게 심문한 것도 아니고 지금 소설쓰시나봐요? ㅋㅋㅋ 추측 작작하세요. 가생이하다보면 별의 별것들이 손발이 오글거리네 ㅉㅉ
미국, 유럽쪽(특히 영국) 파파라치가 유명한 이유가.. 바로 저런거임..
일부러 어그로 끌고 짜증나게해서 폭력을 유도하고..
그걸 이슈화해서 금전적 이득을 도모함..
즉.. 합의금을 받아 내거나.. 폭력적이고 감정적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찌라시에 팔아서 돈을 챙김..
얌전히 활동하는 사진이나 찍어서 돈벌 생각이 아예없는 작자들임..
이슈를 만들고 사건을 만들어서 큰 돈벌이를 목표로 하는게 이놈들 전형적인 수법..
이런 사진을 찌라시에 독점을 전제로 팔때 수억원씩 챙김..
어디 언론사에 적을둔 기자들이 아니라.. 파파라치가 직업인 프리랜서 찍사가 대부분임..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건이 대표적으로 유명한데..
달리는 차를 바이크로 따라가며 계속 창문과 차체를 두들기거나.. 카메라 렌즈를 머리에 박을정도로 가까이 들이대며 연사로 찍기(짜증내거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찍으려고).. 가장 악성은 사고나서 피흘리며 죽어가는 모습을 어떠한 신고,구호 조치도 아니한채로 찍어가며 지켜보기 같이 기본적인 양식,윤리성에 문제있는 행동하기로 악명이 높죠..
설령 파파라치같은게 아니더라도..
병적 관심종자가 아닌이상 기본적으로 돈벌이를 목적으로 어그로 끄는 작자들이 널려있다보니..
소속사가 잘 대처해야겠네요..
유투브에 올라오는 병맛영상들도 본질적으로 보면.. 결국 수입원 창출이 가장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