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병사고 군관련일인데 군의원들은 뭐하고 왜 이국종교수님이 수술한거죠?
수술이라는게 시간이 중요한데 이국종교수님이 있는곳까지가서 수술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군의원이 총기사고 수술도 못하는건가요?
특히나 방송과는 관련없는 사람을 강제적을 수술시키고 그걸 또 뉴스로 발표까지 시킨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생충으로 인권문제를말하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말이 교수지 일반인인데 기자들이나 정부에서 너무 몰아 붙이는것 같네요
추측적인 기사 거짓기사도 많고 병원근처에서 설치는 기자도 마음에 안들고 참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