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만 파리 세번 다녀왔는데 안그래요.
아마 시위하고 그런거 같은데 왜곡은 왜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선진국 보여줄려면 스웨덴 스위스 호주 이런거 보여줘요
진짜 깨끗해
좀 잘하자고 하면 "그래 우리 잘하자 " 이럼 되지 꼭 왜곡 사진 들고와서 이렇게 글 올리는 사람들은
정신병잔가 싶음
"파리를 뒤덮은 쓰레기와 담배꽁초, 들끓는 쥐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합니다. 청결 문제에 대해선 어떤 '관용(톨레랑스·tolerance)'도 없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안 이달고(58) 시장은 27일(현지 시각) 시 의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청결한 파리 만들기' 계획안을 제출했다.
파리는 매년 3000만명 이상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관광 도시이지만 '더럽고 냄새 나는 도시'로도 악명이 높았다. 주황색 조명이 흐르는 파리 밤거리는 매혹적이지만, 낮 거리를 본 관광객은 도처에 널린 담배꽁초와 애완견 배설물에 고개를 돌리게 된다. 지하철의 악취는 파리 시민들도 코를 막을 정도이다. 이런 오명을 벗고 '청결한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파리 시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계획안에는 후진국에서나 있을 법한 '쥐소탕 작전'까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