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여자?ㅋㅋㅋ
저여자 은근히 본인이 일본인 이라는 자부심이 쩌는 여자입니다
재일교포 지만 내가 보기엔 저야자 정체성은 본인이 일본이라고 생각을 하는거 같이 보이더군요
저 프로 보면 다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데
일본에 관해선 한국과 일본의 다른 차이에 대해 말하지만
한국에 대해 말할땐 보면 한국생활에서 자기 불만사항 말하러 나온 여자 같음
광화문 집회 그딴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할때 부터 알아봤지만
일본도 한국과 같음
대신 정규직들한테만 해당됨 정규직들은 한국과 똑같거나 더 함
대신 회사내에 결코 적지않은 숫자가 비정규직인데
비정규직 파견직은 상당히 프리함 그래서 정규직들이 매우 많이 깔보고 무시함
회사내 서열중 꼴지가 비정규직임
그래서 비정규직과 정규직 사이가 매우 안좋음 같이 말도 잘 안섞음
비정규직들은 애사심은커녕 소속감이나 일에 책임감이 없음
그에 따른 문제점이 정말 많고 악순환이고 출구가 없음
그리고 일본회사 자체에 돈이 없고, 개인들 주머니 사정들도 안좋아서
회식자체가 줄어들고 규모도 줄어들었음
일본회사들 회식줄어든게 결코 자의에 의한게 아님
회사원들 개인들도 주머니 사정이 너무 안좋아져서
개인적으로 만나서 밖에서 먹고 마시는것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음
저분 재일교포라고 하는데 혈통만 인정하지. 문화,정서는 완전 일본인입니다
스스로,재일을 남북과 별개의, 일본인 안에서 소수민족 집단쯤 생각하는듯한 인상였음
평범?한 해외동포의 현실같기도 한데, 본인들 발생배경도 그렇고 일본과는 현재도 특수한 관계고
모국까지 와서 애놓고 살면서, 여느 일본인처럼 그래선 안되지 않나 싶은데
글캐 가른다면 갈릴수 밖에 없는 이 쪽의 생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