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게임이 오래오래 지속돼서 램값좀 싸졌으면 좋겠군요

결국은 삼성의 승리로 끝날거 같음..

6조원.... ㅋㅋㅋㅋ

기술자 빼내는데 혈안이 되있겠구먼

치킨게임의 무서움을 모르는..

공정하게 치킨겜하면 이길리가 없겠지만
자국제품 자국 반도체만 쓰고 보조금 주고 이런 방식으로 나올것이 뻔하기때문에 전혀 좋아할일이 아닙니다.
저 공동대표도 삼성에서 부사장 하던사람이에요.
실제 대표가 아니라 기술력빨아먹을려고 세운 사장이겠죠

저거 뿐만 아니라 중국은 대만과 합작하여서 intel 을 대체할 야무진 꿈인 데스크탑 CPU 생산이라는 계획도 가지고 있죠

디램은 28나노면 채산성이...

D램은 기술격차가 워낙 많이나서 크게 방심만 안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낸드는 어찌어찌 자금빨, 인력빨로 따라올까봐 불안하네요.
그래도 20년 이상 미국, 일본, 독일 기라성같은 나라 업체도 다 이겼는데 중국 못이길까 싶네요.

32나노 28나노면  한참 뒤져있긴 하지만,
중국이 국가적으로 밀면 삼성도 긴장해야 할듯.. 여기에 중국이 돈을  얼마나 퍼부을지가 관건이겠네요.

하이튼 저 젖같은 짱개 새끼들은 꼭 우리나라가 힘들게 시장개척해 놓은 분야만 골라서 공략하는거 같네

치킨게임하더라도 중국내수로 어떻게든 버틸겁니다
안심하는순간 치고올라올수있으니
아예 뿌리체 뽑아야죠

요번에 치킨게임 피터지게싸우면.. 화딱지나서 반도체보복할 각 ㅋ
짱깨패턴이야 안봐도비디오

삼성이 D램 생산량을 대폭 늘린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더라고요
당장의 이익보다 그 이익을 같이 먹을 중국쪽 기업 견제에 중점을 둔 결정일거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독일 일본 대만 같은 공정 경쟁을 하는 국가가 아닙니다

한국 반도체 죽이려고 한국 반도체 수입을 막고 중국산을 쓰도록 강제로 막을게 분명합니다

만약 기술력 차이가 심하다면 어쩔수 없이 다시 한국산을 사용하겠지만

기술력 차이가 크지 않다면 중국 정부의 물량 밀어주기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은 반드시 살아남아 계속 한국 기업을 위협할 겁니다

자칫 잘못하면 삼성 SK 둘중 하나는 망할지 모르죠

물론 양궁이나 쇼트트랙처럼 반도체만큼은 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그런 분야가 되면 몰라도

한국 혼자 절대적인 독점 강자가 아닌 이상 중국의 독과점 부당경쟁 물량 몰아주기 국가에서 보호하기

그리고 인텔처럼 자체 CPU개발이 주 목적인 중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포기할리 없구요

그러면  한국 기업은 위기에 처할게 분명합니다

치킨게임하면 예전처럼 삼성이 반드시 중국 기업을 죽일꺼다 라고 단정질수 없습니다

기술차이 심합니다. 마이크론이나 하이닉스 같은 회사 인수하지 않는이상

단번에 따라잡기 힘듭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도 연구개발 안하는거도 아니구요.

공정 개발에 연구투자와 생산설비에 수십조 투자해야 하는데

백번 양보해서 삼성 하이닉스 발 뒤끝 쫓아갔다고 봐줘도

삼성 하이닉스가 더 앞선 공정 개발해서 설비 투자 해버리면

중국은 그냥 돈 날리는 꼴 밖에 안나는거죠.

계속 벌어질겁니다. 기술 수준이

짱개는 기술을 확보할려면 인수합병 아니면 정말 멘땅에 헤딩을 해야하는데....

짱개의 과오는....너무 일찍 이빨을 드러냈다는점.....

3차산업의 막차조차 타지 못한 상황에서....인력을 갈아넣는 산업으로 재미본게 전부인데.....ㅉㅉ

진핑이가 독재에대한 꿈을 키우면서 적을 늘렸고....이는 세계가 짱개에 대한 견제로 나타나고 있음.....

기술력 확보를 위해 타국의 기업들을 인수합병해야하는 짱개인데....미국과 미국의 우방국들의 견제를 받는 실정으로....짱개의 인수합병을 못하게끔하고 있음.....

이는 뭐좀 만들어볼까??하면 돈지랄를 엄청해서 따라잡아야하는데....경쟁기업 혹은 국가들이 손놓고 기다리지 않는다는점....

짱개가 돈지랄로 적자를 감수하면서 현재의 기술력을 따라온다해도.....

따라온 시점에서 차이는 벌어져 있는 실정이고....다시 적자를 감수하고 돈지랄을 해야되는데.....

이게 얼마나 갈까??...하는 의문이.....

중국의 비상식적인 시장경쟁 방식은 기존 시장 경쟁의 방식이 통하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치킨 게임의 결과

중국 기업이 큰 손해를 보더라도 중국이란 국가에서 계속 돈을 대주면 망하질 않습니다

그러면 삼성도 무한 치킨 경쟁을 할수 없기 때문에 이익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삼성이 항복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치킨게임으로 경쟁 기업의 자본이 바닥나면 끝이지만

중국은 국가가 뒤를 봐주면 거의 무한에 가까운 자본이니까요

삼성이 아무리 쎄도 중국 자본 자체를 이길순 없습니다

중국이 고속철도 차지하려고 엄청난 적자를 내면서 수주한거 보십시요

저런 천문학적인 빚을 지면서 국책사업을 밀어붙이는 겁니다

반도체에 목숨을 거는 중국 입장에서 쉽게 호락호락 물러날리가 절대 없습니다

즉 앞으로 치킨게임은 삼성 VS 칭화유니가 아니라 삼성 VS 중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중국 정부가 파산이라도 하지 않는한 삼성이 치킨게임에서 승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치킨게임도 기술 수준이 비슷해야 벌이는거지

이거는 디램 기술차이가 나서 세계 어느사람 잡고 물어봐도 삼성꺼 삽니다.

기사를 보니 낸드플래시는 기술 수준이 삼성하고 3년 차이 나네요.

중국 인구수가 많아서 피시 시장도 넓은데 중국인조차 누가 성능 떨어지는 중국산 램 사겠습니까.

램때문에 게임 성능도 못뽑고 부품간 호환성 안정성도 안좋다면 더더욱 안사겠죠.

디램은 안정성 호환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거는 후발주자가 단기간에 해결을 못하는거기도 하구요.

기술도 앞서는데 가격도 저렴하게 삼성이 공급하면 중국은 계속 돈 꼴아박는 꼴 밖에 안나죠.

디램에 발 들여놓는거 때문에 중국은 돈 엄청 낭비할 겁니다.

변수는 저쪽은 공산국가 라는거
인력 빼가고 기술 빼가고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자국품 유도하고
국가 차원으로 돈 쏳아 부으면
아~ 상상하기 싫구나

이거는 반도체 분야라 돈 때려 붓는다고 단번에 못 쫓아옴.

자국제품을 사주려고 해도 수율이 안나와요.

삼성과 치킨게임 해서 망힌 기업들 대부분이 수율이 안나와서 망했죠.
반도체는 설비투자에 비용이 가장많이 들어가고 일정기간 이를 회수해야
다음설비에 투자할수 있습니다.

삼성 특징이 이 설비투자를 회수하기 이전에 가격을 후려쳐 최소마진으로
치킨게임에 들어가게 해서 말려죽이는 방식이죠.

이건 돈 많던 일본정부가 정부지원금을 쏟아부어도 해결 못했어요.

또 삼성은 이미 차세대 제품개발까지 끝내고 공개를 안하다가 경쟁업체가
쫒아오면 해당제품은 치킨게임으로 끌고가고 차세대 제품으로 수익을 뽑아내죠.

삼성과 붙은 기업들이 괜히 모두 폭망한게 아닙니다.

중국이 저렇게 반도체에 목매는 이유도 핸펀 만들어 수익을 내보니 지들 번것보다
반도체 구입비용으로 한국에 퍼준게 더 많으니 열받아서 저런거죠. ㅋㅋㅋㅋ

사드때문에 한국제품 수입 안하려고 했더니 지네 핸펀 제조사가 망하려고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목격...

채산성이 안되면 반도체는 거의 마이너스라고 보면 됨...

한국업체들이 생산량 늘려버리면, 후발주자들은 답이 없음..

대신 중국정부가 총알 겁나게 밀어주면, 치킨게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면 관세처먹고 수출은 못 하는 거임..

그나마 삼성에 비빌 기술이 조금이라도 있던 일본도 삼성하고 붙어서 폭삭 망했는데

기술도 없는 중국은 돈 꼴아박는 거 밖에 안되죠..

일본 정부는 일본 반도체에 돈이 없어서 지원 안하는게 아니라 지원하면 밑빠진 독에 물 붓는거라 판단하는 합리성이 있었기 때문에 돈이 있어도 더 이상 지원을 하지 않은겁니다

일본이 빚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순채권도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일본이 국가적으로 나서서 삼성을 죽이려 나선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다릅니다 중국은 수율이 나뻐도 자국산 사용하게 유도할수 있습니다

저가품에는 굳이 고수율이 필요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일본과 달리 중국은 반도체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없는한 평생 미국 한국에 종속된다 생각하기 떄문이지요

즉 얼마를 손해보던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그런 중국 정부의 무한 지원이 칭화 유니의 모럴 헤저드를 불러와 자멸하는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일개 기업이 아닌 중국 자체를 상대한다 생각해야 할 겁니다

같은 생각입니다....한참 잘 나가는 반도체 분야에 이르게 경보가 켜졌군요
무법자 중국 때문에 ~~

한국기술자들의 이탈이 없어야 될텐데......걱정입니다....

아, 중국 너무 싫다.

.

중국이 반도체 산업에대해 한국을 따라잡는 시기를 십년에서 십오년 본다죠.
지금 당장 이윤이나 뭐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때가서 따라잡을 수 있다면 무조건 적자보면서 하겠다는 이야기..
근데 이게.. 말이지.....

근데 중국은 그게 가능합니다
엄청나게 손해를 봐도 결국에 잡는다는 확신만 있다면
절대 멈추지 않을겁니다
그게 참 어이가 없죠

공정한 룰을 따르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삼성 vs 중공 이 아니라 선진국연합vs중공
이러한 모습은 일본 도시바에서 보여 준 전력이 있기때문에 희망을 미리 포기하긴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