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5
국립공대 4학년 2학기 재학중
가진 스펙 하나없고 놀고먹기 바빴습니다
토익 500 학점 3.8
영어를 포기하고 외면하며 살았기에 그렇다고 학점도 높은게 아니고
이런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그래서 어학연수 졸업반 늦은시기라서 단기6개월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늘 수동적으로 살아 왔기에 이번엔 저 스스로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보려해서
생각한게 어학연수입니다
대학원도 생각해봤지만 대학원은 너무 도피성이 짙다고 느꼈고
어학연수하면서 마인드를 바꿔보려합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가생이라면 이런쪽으로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씁니다
어디로가면 좋을지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에대해서 짧아도 좋으니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욕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