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이 더 기울었다면 얼음이 확장되기전에 이미 과학자들이 발표했을겁니다

과학자들 일견에선 온난화란게 사실은 없는데 인간이 착각하는거라고 하더이다
지금은 간빙기...수억년지구는 얼음에 파묻혀있었는데 최근 몇만년만이 겨우 생물이 살만한 기후...라고 말이죠...
온난화? 그딴건 인간의 착각...지구는 생각보다 인간보다 강하고 잔인하다고...ㅡㅡ

참 자연이라는게 어렵죠.
빙하가 녹으면, 바다 염도도 떨어지고, 태양열을 반사시키던 얼음의 면적만큼 이제 바닷물이 흡수를 할테니
그쪽은 많은 양의 수증기와 온도가 더 올라가면서 고기압이 형성될테고..
그럼 거기서 차가운 기운이 아랫쪽으로 내려올테고...
염도가 떨어지면서 해류순환도 줄어들것이고.. 줄어든다는건, 극지방쪽에 가까울수록 더 추울거고..
적도로 갈수록 점점 더 더워질것이고..
이래저래 합쳐지고 이상황 저상황 다 합쳐져서.. 저런 현상이 나오는거니..

자연의 신~비~

지축은 진북이고 자기장은 자북인데, 자기장이 이동하고 있는겁니다.

지축의 북극쪽이 태양쪽으로 기울고 남극쪽이 태양바깥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아닐까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형궤도를 돈다고 치면 태양과 가까울 때 지축의 북쪽이 태양을 향하도록 더욱 기을어지고, 그렇게 되면 태양과 멀때 지축의 남쪽이 태양을 향하게 됩니다.

남극해 얼음 사상 최고치인 900만㎢까지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