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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30 14:47
예전에는 상관 안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신경쓰는것들
 글쓴이 : 모르겠수
조회 : 358  

어려서부터 종류 안가리고 책을 봤었죠.

집에 있던 30권짜리 명작전집을 시작으로 하루에 2권씩 책을 본것 같아요.
 사주 정감록 휴고등 봐도 뭐가 뭔지 모를 것까지봤던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까 비슷한 글만 보게되고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에는 흥미가  뚝 떨어지네요. 왜 그럴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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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르칸 17-11-30 14:51
   
저는 무협지를 같은거 많이 보고 했었죠.ㅎㅎ 도서관에서 주로 책빌려보고 했었어요.
직장인 17-11-30 14:52
   
80년대에는 책 읽기가 열풍이었죠..ㅎㅎ

저는 책 보다는 스마튼 폰 사용을 제 스스로 줄이기 위해 폴더폰으로 바꾸면서 책은 아니지만
종이 정보지를 매일 읽다보니 확실히 좋더군요
아날로그 17-11-30 15:00
   
'연애세포'가 다 죽어서 그래요.... ㅠ ㅇ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