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과 고기 반찬이 안보이니 어째 부실해 보입니다

접시 안에 고기 덩어리 같은 것도 있어 보이는데요?
근데 음식이 참 없어 보이긴 하네요..

원래 저모양인듯?? 불곰국은 사실 채식주의 였군요?????ㅇ.ㅇ???

내가 먹던 짬밥보다 훨씬 나아보이는데

한쿡 똥국과는 물론 비교가 안되긴 합니다
그래도 자율배식 치고는 뭔가 굉장히 부실해 보입니다

ㅋ 음식이 되게 없어 보이기는 한데 저기에 소시지나 계란후라이 한개만
추가 되어도 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것 같네요..

러시아....하면 경찰청장이 생각나네...흐흐흐흐흫

첫번째 사진 요리하는 사람들이 군인이 아닌 것 같은데 아시는 분 설명 좀...

민간조리원이요~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수는 훨~씬 적지만.. 대대에 한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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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선전용 사진일수있죠.
사진구도를 보세요.
광원과 각도 구도까지 계산해서 찍은
보도용사진이지 일반인이 찍은 직찍이 아닙니다
밑에 러시아짬밥 사진은 직찍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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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군 모병제로 바뀌고 있습니다.
징병군인 줄이고 모병군인을 늘리고 있죠.
수년후엔 완전 모병제로 바뀝니다.
모병제로 바뀌는데 아래 게시물 밥줬다간
군대 텅텅 빕니다.
매년 국방비 왕창 올리고 있구요.

저기... 우리나라도 모병제랑 징병제랑
섞여있는데요??
월급 400씩 꼬박꼬박 챙기던 우리행보관이 징병된 사병일리가없잖아요?
앞으로 모병제를 늘리겠다는건 오디까지나
계획이 그렇다는거지 정해진게 아니죠
경제상황에따라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변할수있는거.
현재 상황만 따지면 대략 러시아군의 60프로가
징병된 병사들이고 특히 육군쪽으로가면
그수가 더 높아진다는게 펙트죠.

모병제란 사병도 모병으로 뽑는 걸 모병제라고 합니다.
간부는 병이 아닙니다.
러시아군의 모병제는 2002년 부터 시작되었고
2013년기준으로 러시아군 사병의 40%가 계약직 모병이고, 60%가 징병입니다.
2020년까지 사병의 90%를 계약직 모병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러시아군의 국방비는 최근 3년간 15%이상 증가하여 세계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고 현재 러시아 국방비는 한국의 2~2.5배 수준입니다.
구소련 붕괴후 러시아군의 전투력이 사실상 무너진 1990년대 후반의
러시아 국방비에 비하면 최대 십수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미국과 유럽에 깝죽되는게 이제 어느 정도
깡이 생겼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제 얘기가 그 얘기잖아요;;
그 팩트와 저 사진의 진위여부는 다른거죠;;

건강식 이네요.  저대로 먹으면 80 장수는 기본.  러시아는 평균 수명 60도 안되는  나라입니다.

산유국 사우디가  미국의 사주로  원유 증산 결정을 내려서 이제 저유가 시대가 본격적으로  온다는 군요.

배럴당 80불 이하로  가면  러시아  죽습니다.  예산 펑크나서  다시 98년으로 회귀 할거에요. 90년대 저유가때 배럴당  20불이엇는데  그때 중동 산유국들  무지 고생했습니다.

러시아음식은 기본적으로 육류와 튀긴음식이 많아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이 많습니다.

예전에 나온 사진이나 이거나

맛없어 보이는건 뭐 개진또진

병사들 표정만 봐도 맛이 없을 것 같네요.

아침식사 하는걸로 보이네요.
러시아의 가정식 점심은 저것보다 육류나 튀김음식이 많습니다.

구타가 일상인 러시아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