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는 해외여행면 지하철이나 모노레일같은 열차 교통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도시로 가서 도시위주의 관광을하세요. 여기에 해당되는 외국 도시가 일본쪽이랑, 싱가폴 , 태국 방콕 정도입니다. 여행난이도가 쉽다는거고요. 저는 중국은 가본적이 없어요. 근데 공기가 무척 나빠서 중국연수가서 아토피 생긴 지인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대만은 가본적이 없어요. 아시아는 태국 필리핀 싱가폴 일본 베트남 가봤어요. 태국은 너무 좋아서 3번 갔고 일본도 지금까지 3번 갔네요. 필리핀은 4번 방문했는데 관광이 좋아서 간게 아니라 밤문화때문에 갔고요. 대만은 재미가 없는 동네라고 들었어요. 첫 해외여행은 저는 무조건 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관광지로 유명하고 교통인프라가잘 갖추어진 나라들은 어느정도의 치안은 보장되어있어요. 어느정도라는거는 강력범죄를 말합니다. 사람죽이고 강간하는 그런 범죄는 유명관광지나 교통인프라 좋은곳은 극히 적어요. 다만 도둑이나 절도같은 범죄는 있을수 있죠.
우리나라보다는 나쁘지만 태국의 경우 동선을 관광객들 많이가는 곳들 중심으로 짜면 위험에 노출될 위험은 극히 적습니다. 다만 술취해서 클럽 돌아다니고 목에 디에세랄 걸고 밤에 유흥가 혼자 돌아다니면 날치기 같은거는 당할수 있어요. 일반적인 아침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관광하고 밥먹고 호텔오는 그런 코스의 관광에서 크게 위험할건 없어요.
혼자서하면 자유도가 높죠. 대신에 좀 위험하고 택시를 타거나 식사를 할때 좀 디스어드벤티지 같은게 있을수도 있죠. 좀 위험할수도 있고요.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죠. 못하면 여행 할순있느나 좀 손해보는게 생길수도 있고요. 물가는 여행지마다 다른데 대부분 여행지는 현지생활인들 수준보다는 높아요.바가지도 있을수 있고 하지만 호텔이나 비행기표등 여행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은 결국 한국에서 인터넷 검색우 예약후 카드결제라서 바가지쓰고 그러는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