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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2 20:16
요즘은 노숙인들이 아주 쬐~~~끔은 이해가 되더군요
 글쓴이 : 내가갈께
조회 : 551  

한번 놀아보니까..

이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네요.

그저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만 들뿐

근데 예전에 일할땐 또 나름 굉장히 열심히 하고 바쁜 하루하루에 보람을 느꼈었는데

결국 뭐든지 관성의 법칙을 벗어나질 못하는듯..

육체적으로 한계에 달할정도로 지치지 않은 이상은 결국 습관이란 관성에 젖어들면

벗어나기 힘든가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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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 14-05-12 20:18
   
전 요즘 도배,장판 이 땡깁니다.. 어디 배울때 없는지.
     
옳으다 14-05-12 20:47
   
각 지역 국비로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있습니다. 알아보세요.
요즘 현장에 젋은이가 없어서 큰일 입니다.
대기업 초봉만큼 벌어갑니다. 물론, 나중에 경력이 쌓이고 본인이 직접 일을 따고 하면, 더욱 많이 벌어가겠죠?
우리나라 특성상 벽지와 장판은 필수이기 때문에 충분히 비전있습니다.
          
하이바 14-05-12 22:28
   
아 답변 감사드립니다..  함 알아바야겟네여. 나이가 40대라는게 함정이네요. 큭
멀리뛰기 18-06-09 22:02
   
요즘은 노숙인들이 아주 쬐~~~끔은 이해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