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 동남아 국가들 스탬프가 많이 찍힌 경우에도 입국이 거부 되는등
육로로 태국 입국이 상당히 어렵고 공항 입국의 경우에도 까탈스러운
입국심사를 받아야 한다네요.
공항에서도
- 왕복 항공권
- 태국돈 1만 바트 이상, (달러만 가지고 가면 입국 거부 될수 있다는 설이 있음.)
- 여권과 동일한 이름이 인쇄된 호텔 바우쳐(체류 기간 숙박 일수 확인)
이 중 한가지라도 부실할 경우 입국이 거부될수 있답니다.
그외에도
- 여권에 동남아 국가들 스탬프가 많이 찍힌 경우.
- 여권이 조금이라도 훼손되었거나 유효기간이 짧을 경우.
거부 될수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