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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투자금 1천억엔 조달 추진…뿌리기업 소니·파나소닉도 미적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 일본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업체 JOLED가 추가 투자를 위한 자금 유치에 나섰으나 일본기업들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자본 유치도 검토 중이다
OLED의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발광재료를 기화해 기판에 부착하는 증착(蒸着)방식인 반면에, JOLED의 인쇄(印刷)방식은 유기물이 포함된 패널을 인쇄하듯 찍어내는 세계최초의 기술로 증착방식에 비해 제조비용을 20~30% 낮출 수 있다고 자체평가한다.
---- 중요한 단어가 있죠 자체평가 일본내의 기업들도 못믿어워서 꺼리고 있다는 것에서
그 기술의 효용성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