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태국보다 벌금이 쎄답니다 300달러 정도를 불법월경죄로 벌금을 뭅니다
(태국도 원칙적으로는 난민 인정이 아니라서 불법 월경죄로 벌금을 물며 본국송환이라는 불법월경자에 대한 원칙을 묵인하에 어기고 있는 것 입니다)
벌금이란건 꼭 내야 출국이 허가가 된답니다 라오스는 한국 대사관에 들어가면 벌금 받고 출국 거의 허가를 내주며 베트남은 출국 허가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 상태가 됩니다(중국도 마찬가지로 길면 1년이상을 대사관에 숙식하고있어야 합니다-대사관에 수용된 인원중에 소수인원들만 일시적-인도적 출국 허가)
라오스는 대사관 이외에 지역에서 잡히면 북한어린이 탈북자들 북한 전세기편으로 북한행 당할경우가 생기지만 태국은 그렇진 않습니다,태국은 대사관이 아니라 경찰서로 자발적으로 잡히는(불법 월경에 대한 자수) 방법 입니다
한국 라오스 대사관에서 또는 다른 국가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는 한국정부에서 돈을 주는게 아니라
탈북자들에게 각출(기존에 탈북해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대신 송금받은 사람 위주로 나중에 빌린 탈북자에게갚아야함 )시켜서 벌금을 탈북자에게 내게 한답니다
베트남은 2004년 7월 400여명의 탈북자들이 대거 한국에 입국한 사건 당시 베트남 정부의 협조 사실이 알려지면서 북한 당국의 강력한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다음에
베트남 정부는 집단 입국 과정의 비밀 합의가 드러나자 한국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탈북자에 대한 관용적인 정책을 철회합니다
태국은 불법 월경죄가 벌금 60달러 입니다 유엔판무관 아시아지국이 태국에 있지만 가입은
안되어 있고 활동만 인정해서 북한으로 절대 돌려 보내지 않습니다, 태국이 유엔 난민기구에 가입 안하는 이유는 (고산지역)소수민족 문제와 인접 국가 불법 월경자가 많답니다-특히 캄보디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