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집은 글자 그대로 노예를 잡아다 강제로 나라의 짐을 억지로 지게하는 헌법을 위반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행복추구권을 불인정-->모순) 오직 남자들에게만 나라 지키는 일을 떠 넘기게하고 군가산점제(코끼리에게 맛동산을 줘라)를 눈에 가시처럼 못마땅하게 여긴 꼴똥폐미들이 앞장서 없애자고 한 짓.
한국 남자들이 각자 인생에서 가장 허비된 시간이 바로 군 생활입니다.
지옥이죠. 그리고 강제 노예구요. 지금 만이 후회합니다.
후배 여러분 군대 문제는 안 가는 게 가장 좋아요. 미쳤습니까 저런 버러지들을 보호하려고 왜 개고생합니다.
아무런 혜택도 없는 짓(내게 이득이 되는 일이 아니면 누구나 하기싫은 권리가 있지요. 법이 깡패라고 군에 안 가면 범죄자로 만들어버립니다.) 왜 합니까.
차라리 대안이 있다면 군 월급을 최소 150 만 원을 주고 제대 후 각종 생활 보조 및 복지 혜택을 ( 주거비,교통비, 생활 서비스 - 가스,전기, 통신 기타등등 더 추가.) 4급 정도로 맞춰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 거래 없이 군에 가는 건 미친 짓입니다.
회사 입사 조건에 우대 정책또한 매우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한국 국적 포기하고 외국인 등록증으로 사는 것이 훨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