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진상 고객이라 하시겠지만
속 사정은 그럴만 하더군요.
저라도 저렇게까지 할려나 모르겠지만 깊은 빡침은 분명 있었을겁니다.
속사정
LG전자에서 프린터를 구매
한달 후 잉크 충전을 위해 잉크매장 10곳을 돌아 다닌결과 팔지 않음
즉 판매할때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잉크 쓰면 끝인 제품을 LG가 판것
교환이나 환불도 안해주니 누구라도 화낼만 하죠.
근데 영상보니 13년도 일이네요.
확인 안한 저의 죄..
그 외
LG스마트폰이나 LG통돌이 세탁기 구매할때는 깊은 고민을 하고 사셔야 함
LG스마트폰 = 무한재부팅, OS 업글 먹튀
LG통돌이 세탁기 = 불만제로에 나왔던 이물질과 먼지 최강의 세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