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간의 관계역전현상은 늘 있어오던겁니다.
딱히 새로운 사건도 아니고 일본만의 일도 아닙니다 우리와 중국의 역사만 봐도 알수있고
고대 로마사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그냥 약해지면 먹히는 겁니다

영국 미국이요ㅋㅋ그건 좀 다른건가

영국이 미국에게 진작에 털렸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찌보면~)

애초에,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은 멀리 아프리카나 어디 오지 섬나라나, 뭐 그런데를 공략해서 성공시킨거고,, 일본은 그런 곳은 이미 다른 나라들이 선점했으니,아쉬운데로 지네 가까운 순으로 이웃나라들 공격한거고-.-;;

애초에, 이웃나라들 수준이 일본이 찝쩍여서 성공시킬 확률이 낮았는데, 운빨과 서양무기+러시아를 견제하려던 영국 뭐 이런 나라들 도움으로, 잠시 깔짝돼 본거라고 봐야죠..

따지면 영국은 유럽을 로마는 독일에게..정확하게 국가라고 하긴 뭐했지만요.

애초에 한국은 조선시대 중기 이후 빼고는 일본에게 밀린적이 없는데요? 그냥 제자리 찾아가는거임

좀 더 길게 역사를 보면,,수많은 나라들이 털리고 털렸어요,,
중국의 역사만 봐도 청,금,등 온갖 북방민족에게 털렸었고,,
특히 동서가 만나던 페르시아 지역은 맨날 털고 털린  반복의 역사에요,
미국도 영국식민지였었고,,한국이 일본에 털렸다 하지만,,일본의 역사로 보면 한국에 줄곧 털리다가 왜란치면서 역으로 턴거죠,,전체역사로만 한일을 보면,,한국이 턴 기간이 더 길어요,
그런 역사인식때문에,,한국이 일본을 두려워하면서 동시에 깔보죠,,
일본은 또 한국에 우월감과 동시에 열등감도 가지는  복합적인 의식이 남아 있고,,
또 중국도 수십년전 더 경제가 꾸질했을때도 여전히 한국 무시했었죠,,자기네 속국이었다라고,

우생학자체가 이미 성립이 될수 없어 폐기가 됐는데
그걸 근거로 삼으면 억지라고 비웃음이나 당하죠
애초에 우월한 유전자라는게 존재하지 못하니까요

근데..우리가 일본을 털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본이 제대로 털리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일본보다 앞선 분야가 얼마나 있을지...
추월할 때까지는 조용히 쫓아 가야한다는..

우리가 일본 턴다고 할 만큼은 아닌듯....
누가봐도 일본은 아직도 우리보다 훨? 잘 사는데...
G20이니 OECD니  하지만 아직도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음..
우리야 말로 자만하고 있을 처지가 아닌듯...

미국보단 못함

한국이나 중국에 조금씩 부분적으로 털리고 있다는 '진행중'의 의미였습니다. ..ㅠㅠ

털리고 있다뇨.
농작물 제일 품질 좋고 비싼건 전부 일본갔다주고
일본에서 처리하기 곤란한 방사능폐기물 돈받고 한국에 들여옵니다.

진짜 털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경제력 같은걸 말씀하시는 거라면, 홍콩이 본국을 앞지른 최초의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브라질이 포르투갈 털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