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15-00000062-asahi-soci
埼京線で痴漢した警官が停職処分「20~30回やった」
35세 경찰이 전철에서 여고생의 허벅지를 만지는 것을 20대 역무원에게 들킴.
도망치는데 20대 역무원이 자신을 따라와 얼굴을 때려서 부상을 입힘.
그리고 체포
이외에도 "20~30번 정도 했다" 라고 진술
스마트폰에서는 도촬 동영상도 발각되어.
처벌은 6개월 정직
하지만 본인 스스로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