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국간에 입장차가있고 견해차가 있는데 이정도면 아주 선방한거죠..
그리고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노력 또한 필요한거죠.. 이웃에 놀러가 밥먹으면 맛있다고 칭찬해주는 것 처럼..
오바마는 괜찮은데 왜 문통에게는 혼밥이라고 여론몰이하는 지, 참.. 오로지 정치적 수작질만 생각한다는. 지금의 언론들은
사설만 읽어도 알 수 있죠.
한 번 속지 두 번 속겠습니까.
대통령을 그만큼 비난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현 행정부가 일을 잘하고 있는 겁니다.
휘어잡으면 바로 깽깽거리는 게 언론사들이죠.
전 대통령 때 취했던 태도를 보면 드러납니다.
특정 언론이 열심히 떠들어봐야 시간 날 때 사설만 모아서 대충 읽어보면 감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