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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19:25
역시 금수저는 뭘 해도 잘되는 건가?
 글쓴이 : 철중쟁쟁
조회 : 549  

한서희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대마로 집행 유예 선고 받고 그러면
인생 쫑났다고 바도 될텐데

기초 기반이 탄탄하니까
페미 사업해서 떼돈 벌게 생겼네요.

뭔가 씁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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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기감자 17-12-15 19:26
   
망해도 먹고 살건 있으니 공격적인 마켓팅이 되는거죠.
어차피 대마로 인반대중들에겐 무리고 그나마 페미방패 두르고
나와 기적의 논리설파하면 헌금이 들어오죠.
이건 거의 종교수준..
힘드네요 17-12-15 19:27
   
옷팔고 사업번창하겠더만요
페미는 돈되넹 새삼 다시느낌
남성연대리 17-12-15 19:28
   
다시시작할 기반이 있다는 여유로움
5000원 17-12-15 19:29
   
걔 입장에서 집안배경이 득이 된게 딱히 있나요? ㅎ

걍 페미들의 저지능을 이용하며 여론몰이하는게 다인데...

걔가 그렇게 철판깔고 객기부리며 나대는건 집안배경때문이 아니라 그냥 천성이 관종이라 그런듯...

심리병리학적 명칭으로는 사도마조히즘 환자고 ㅎ
     
철중쟁쟁 17-12-15 19:32
   
글쎄요.

어떻게든 데뷔 한번 해보려고 오디션 프로그램 전전하는 여타 연습생 출신들이랑

너무 대조적으로 보여서요.

자기 말로는 데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데

과연 이런 마인드가 있는 집 자식이 아니었다면 존재할 수 있었을 까요?
          
5000원 17-12-15 19:36
   
더 밑으로 떨어질 곳이 없으니 그냥 밑바닥보여주는 듯...

어차피 약쟁이에 메갈이라는 딱지까지 공공연하게 붙어버렸으니 ㅎ

거기다가 페미라고 하면서 어그로 끌수록 들러붙어서 쉴드쳐주고 모금까지 해주는 신자들까지 확보되고...ㅎ
진구와삼숙 17-12-15 19:33
   
근데  그 티셔츠  팔리면  누가  폐미인지  알수 있어서  좋은거  같은데요..
힘드네요 17-12-15 19:35
   
근데 궁금한건
저정도 페미연관일들과
옷팔아재끼는것
젊은나이에 혼자가능한건지
혼자했다면
난여자일세~~~
Dominator 17-12-16 00:19
   
돈 못벌어요.
성향 자체가 페미니스트중에서도 극단적 레디컬 페미니스트인데(..혹은 그런 척 하는 그냥 관종), 요즘 페미니스트는 물론 일반 여성들에게도 레디컬 페미니즘은 점점 관심밖입니다.
그런 소수의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을 상대로 옷팔아서 돈 벌겠다라.. 쇼핑몰 정말 우습게 보는거죠.
어찌되었든 주업이 이쪽바닥이라 듣기 싫어도 이 인간 이름을 안들을 수가 없는데.. 지금은 이바닥에서도 잊혀진 존재구요.
내년에 걸그룹 데뷔 한다고 하는데, 이바닥 사람들끼리도 그게 진짜 관심사입니다.
과연 어떤 미친 제작자가 그런 걸그룹을 지원 하는가 말이죠.
나름 네임드라고 하는 작곡가, 프로듀서들도 다들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집에서 홈레코딩 할게 아니라면 구멍가게 스튜디오라도 렌트한 소식이 들릴텐데 그런 얘기도 들리지 않고, 걸그룹 하나 만드는게 제법 손이 많이가서 의상, 여러 스텝들이 모여야 하는데 적어도 이 그룹과 엮였다는 사람을 못봤거든요.
뭐.. 부모돈 많아서 평생 등골브레이커로 걱정없이 사는것도 잘 사는거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적어도 사회적 성공? 사회안착은 불가능할껍니다.
정작 관종끼 가득한 성향을 가지고 그렇게 사는것에 만족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